중국탑이 설립된 후 제 3 자 민영탑회사도 우후죽순처럼 설립되어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이 단계에서 진짜 기후가 된 것은 국동, 메타이노, 성양탑뿐이다. 잠재력이 가장 큰 것도 이 몇 군데다. 최근 성양탑이 통신기지국 자산을 대대적으로 인수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인수량이 상당하다면 성양탑의 전반적인 실력 방면이 업계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