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서는' 고별',' 봉쇄선 돌파',' 준의회의 광채',' 사도적수 출기병',' 대도하를 비행하다',' 설산초지를 건너다' 이다.
1. "작별인사": 1965 년에 창작했고 가사에서 발췌했습니다. "붉은 깃발이 펄럭이고 군호가 울립니다. 자제병, 고향에 가지 마라. 왕명 노선이 하늘에 사무치는 죄, 다섯 번이나 적을 포위하고 날뛴다. "
2, "봉쇄선 돌파": 1965 년에 창작된 가사 발췌: "길이 아득히, 가을바람이 차갑다. 적이 무겁고 군정이 바쁘다. "
3.' 준의회의광휘': 1965 년에 창작됐고, 가사 발췌:' 묘령수, 욱일승'. 모든 새들이 울며 새해를 알렸다. "
4.' 사도적수 출기병': 1965 년에 창작됐고, 가사 발췌:' 횡단산, 길이 어렵다. 하늘은 불 같고 물은 은과 같다. "
5.' 대도하를 건너다': 1965 년에 창작된 가사 발췌:' 물살이 급하고, 산이 우뚝 솟아 있고, 수관보험, 승냥이가 흉악하다. 건아는 교묘하게 금사강을 건너고, 형제민족은 길을 끼고 영접하였다. "
6.' 설산초지 건너기': 1965 년에 창작된 가사 발췌:' 설산 고개 숙여 먼 손님을 맞이하고, 짚담요 담요 펠트 야영판. 비바람이 옷뼈를 침범하면 더 단단하고, 나물은 허기를 달릴수록 굳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