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작곡: g.e.m. 작사: G.E.M.
노래: 등자기
햇빛 아래 거품이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속인 것처럼 나는 행복하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따지는 너의 거짓말은 네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거품, 한순간 화화
너의 모든 약속은 너무 연약하지만
하지만 사랑은 거품처럼 보입니다. 무슨 슬픔이 있는지 알 수 있다면
거품이 한번 건드리면 깨진다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상처받은 마음처럼 괴롭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거짓말도 더 많이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바탕으로
아름다운 거품, 한순간 화화
너의 모든 약속은 너무 연약하지만
사랑본 거품 무슨 슬픔이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 만개하면 떨어진다
더 밝은 별이 번쩍이면 타락한다
사랑본 거품 무슨 슬픔이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왜 슬퍼요? 뭐가 슬퍼요? 왜 슬퍼요?
모두 거품이 단 한 번의 불꽃입니다
너의 모든 약속은 모두 너무 허약하다
그리고 너의 윤곽은 내가 간파하지 않아서 이렇게 슬프다
사랑하는 파악 어떻게 다시 검색
외로움을 안고 있으면 외롭지 않은가
사랑본 거품 내가 못 본 게 너무 슬퍼
비 오는 거품이 한번 건드리면 깨진다
당초 뜨거운 마음은 이미 가라앉았다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를 속이면 차라리 네가 침묵하는 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