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은 왕이보의 상사이다.
왕이보는 1997년생이다. 13살 때 타고난 춤 실력으로 인해 한국 회사에 눈에 띄게 되었고, 혼자 춤을 배우기 위해 외국에 갔다. 그 사람은 모두 춤에 대한 나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14세 때 전국 IBD 톱 스트리트 댄스 대회에 참가해 힙합그룹 톱16에 진입한 그는 프로 배틀에도 참가한 바 있으며, 댄스계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그러나 한경이 막 중국으로 돌아왔을 때의 콘서트에서 왕이보는 당시 고작 15세였고, 연습생 생활을 1년밖에 안 한 뒤 한경의 백업 댄서로 발탁됐다.
한경의 연기 경험
2005년 슈퍼주니어의 유일한 중국인 멤버로 정식 데뷔했고, 중국인 최초로 한국에서 정식 데뷔했다.
2008년 슈퍼주니어-M의 캡틴을 맡았고, 같은 해 청춘 감동 아이돌 드라마 '청춘무대'에 조이융, 황이, 장준닝과 함께 출연했다.
2009년 SM과 계약을 해지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개발을 진행했다.
2010년에는 첫 개인 음반 'Geng Xin'을 발매했다.
2011년 영화 '대오성'으로 제2회 뉴욕중국영화제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두 번째 개인 음악 앨범 'Cold Watch'를 발매해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우수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13년 제26회 어린이 초이스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흥행 726위를 기록한 청춘 사랑 영화 '사라지는 청춘들에게'에 주연을 맡았다. 백만 위안.
2014년에는 제22회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자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주연을 맡은 청춘 사랑 영화 '만물이 자라요'가 개봉됐고, 같은 해 세 번째 개인 음악 앨범 '삼생'이 발매됐다.
2016년 SF 액션 드라마 '기억상실의 도시'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힙합 셀렉션 프로그램 '디스!'의 스타로 활약하기도 했다. '힙합댄스 시즌2'의 스타 캡틴이다.
2021년 6월 25일 'Positive Youth'라는 곡이 정식 발매되었고, 이 곡이 주연을 맡은 영화 'Revolutionaries'가 개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