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섹시배우 사코 유미코가 최근 '주간 플레이보이' 화보 촬영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것. 지난해 액션 영화에만 출연했던 만큼 탄탄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 중에는 바닥에 누워 있는 사진도 있었는데, 그녀의 동그란 가슴은 여전히 탄탄했다. (YES 연예리뷰)
시유미코는 털로 감싼 가슴 스커트와 하체에 접힌 미니 스커트, 머리에 흰색 산타 모자를 쓰고 섹시한 크리스마스 소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 모습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팬들은 모두 귀엽고 섹시하다고 칭찬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