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삼만 번 술에 취해 웃고 있는데 이별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의미 : 같이 웃고 술 마시고, 술에 취해도 이별 같은 슬픈 얘기는 절대 하지 않겠다.

송나라 소식의 『남향자·화양원원』 중에서

원문:

남향자·화양원원 옮김 미주에게

소시(송나라)

돈우는 위항을 바라보았다. 운해와 수평선이 광활하다. 나는 언제 성공해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만취하게 웃으며 대중과 동행했다.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음주는 결코 장에 좋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에는 불빛도 차갑고 강물도 차갑습니다. 우는 양징의 성은 양(楊)이다.

번역:

돈우와 위항은 서로 마주하지만 세상 끝에서 광활한 운해를 본다. 나는 언제 유명해져서 좋은 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갈지 모릅니다. 그때쯤이면 나는 당신과 함께 웃으며 삼만 번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속적인 방식으로 이별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와인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한 연회에는 항상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밤 나는 당신을 돌려 보내기 위해 깨진 등불을 가지고 강을 건너다가 갑자기 양처럼 울고 있는 당신 양원후임을 깨달았습니다.

추가 정보:

이 단어는 서녕 7년(1074년)에 작성된 것으로, 소시와 양회(자 요소) 사이의 사회 사업입니다. Fu Qian의 "Zhupo Ci"제4권에는 "Time Moves to Guard Mizhou"라는 제목 아래 다섯 단어가 있습니다. 부조(富趙)의 『동파연대기』와 왕원가오(王文郎)의 『소시총사』에 따르면 서녕 7년 7월 양회가 진상(陳祖)의 뒤를 이어 항저우 태사로 임명됐다. 미주(密州) 현현이시여, 양위가 서호에서 이별하시어 이 노래를 부르소서.

참고 자료: "남향자·허양 원소" - 바이두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