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식 선전자료에 따르면 김정일은 1942년 2월 16일 북한 양강도 삼지연군 '백두산 밀영'에서 태어났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2월 16일 이른 아침, 하늘은 맑았다. 항일유격대 안의 목조 가옥과 울창한 숲이 모두 은백색 눈으로 뒤덮였다. 두 개의 화려한 무지개와 성스러운 별이 나타났다." (빛의 별)이 도착을 알리자 갑자기 까치가 날아왔다. 미래에 온 인류를 구원할 지도자 김정일이 탄생했다. “김정일이 세 살 반이 되었을 때! 아버지 김일성이 앞장서서 왜적들을 물리치고 평양으로 진출하여 일본이 점령한 한반도를 해방시켰습니다. 1980년대 김일성이 백두산 일대를 시찰하고 봉우리 중 하나를 '정일봉'이라 명명했다(오른쪽 사진). '정일봉'은 한글 글자가 세 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사각형의 2m 크기의 화강암 6개로 이루어져 있다. 함께 들어 올려진 돌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항일무장투쟁 당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쓴 혁명 구호가 밀영소 근처에 아직도 보존되어 있다. 반세기가 걸렸지만 오늘날에도 그 글씨는 선명하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을 빛나는 별의 탄생으로, 민족의 큰 행운으로 환호하였다. 주요 슬로건은 '백두산장군의 별은 3천리 멀리까지 빛난다', '백두산은 석기법을 쓰는 장군에게 내려온다', '우리 민족은 세계 최초로 김일성 장군을 낳은 민족이다', "북한이여, 민족이여 김정일 장군의 탄생을 외치고 찬양하라", "김일성 장군의 후계자가 백두산에서 탄생하셨다", "아! 북한, 흰머리의 별이 탄생하였도다!" 등 .
백두산 밀영에 있는 김정일 동지의 옛 거주지 앞에는 시를 칭송하는 비석도 있다. 이 찬가는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동지께서 김정일동지의 50돌 생일을 맞아 작사하신 것이다.
찬송가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두산, 정일봉, 소백수강 그리고 푸른 시내
빛별 탄생 50주년< /p>
군충의 효도 찬양
만민이 기동신을 찬양
환호는 세계를 뒤흔들었다
1976년 북한 지금의 소위 '백두산밀영'이 있는 백두산 남쪽 기슭에 '김일성 장군의 항일조직혁명투쟁' '지역지도'를 지도에 게재했다. 비밀 진영 지휘소에는 표시가 없습니다.
현재 북한이 공식 발표한 김일성 이력서에는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의 1940년부터 1942년까지 행적에 대한 설명이 없다.
1982년 2월 16일 김정일의 41번째 생일을 맞아 북한 당국자들은 김정일이 백두산 밀영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대규모로 공개했다. 백두산 밀영지 발상지에는 슬로건트리, 출산실 비품, 생활용품 등 일련의 물품을 배치해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구소련의 기밀해제된 문서 기록에 따르면, 김정일은 1941년 2월 16일 하바롭스크(부를리) 인근 비야츠코예 군사 캠프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의 아버지 김일성은 소련 극동전선 독립 제88보병여단(동북항일연합군 교육여단이라고도 함) 대대장을 맡았다.
김정일은 1945년까지 아버지와 함께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김정일의 러시아어 어린 시절 이름은 Yuri Irsenovich Kim(러시아어: Юрий Ирсенович Ким, 영어: Yuri Irsenovich Kim)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