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007년이었는데 지금은 2013년이군요. 사진을 찍을 시간이에요! 그런데 영화는 너무 좋고, 엔딩은 아들이 작곡한 음악을 지휘하고 나중에 여주인공이 함께 모여 똑같은 아들을 보고 웃게 되는데… 팬들. 상상의 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