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동시 낭송 (a)
"글자를 면처럼 만나다"
그리운 펜촉을 가득 담근 펜촉
긴 밤을 새워 잠을 자지 않고,
가벼운 미간을 펴다
예전의 수줍음이 되다.
흰 구름 아래 산 입구를 지나가다
너의 눈앞에 와,
살살 펴서 어제의 먼지를 덮쳤다.
온도를 담은 종이메모
부드러운 얼굴로 접혀 있음,
세월이 얼굴을 바꿨다
더 이상 시간을 놓칠 수 없다.
어떤 말은 가느다란 물의 긴 흐름의 생명이다
귓가에 맴돌다,
천천히 말을 끝내고, 내일 서로 마주칠까 봐 말문이 막힐까 봐 두렵다.
편지를 받았으니, 모든 것이 다 좋으니 읽지 마라!
집에 돌아온 사람, 알고, 글자를 면면처럼 본다.
시끌벅적한데
발견이미 자신을 여러 해 동안 부쳤다.
현대 아동시 낭송 (2)
청운직상
노을빛
이라고 합니다그것이 풍크림을 길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제비새도 날개가 있다
어찌 홍작보다 날 수 있겠는가.
모두 그가 청운에 올랐다고 한다.
당신은 10 년 동안 한창을 알고 있습니까?
길가에서 박수 치는 사람이 없다
밤에는 독서랑밖에 없다.
얼굴의 흙
눈 속의 빛을 가릴 수 없다
발밑의 고난
끊임없는 내면의 갈망
청운로 위
막을 수 없어!
청운 똑바로
막을 수 없어!
현대 아동시 낭송 (3)
우리 명절
세월에 풍종
황혼에서 여명,
먼 곳의 그 젖명
원수를 옛 친구로 직대하다
잠든 사람을 깨우다.
우리 명절
집에 가는 곳
익숙한 맛
행복한 시간이에요
오래된 집에 대해 이야기하다
조상의 선함을 가져오다,
토지에 대한 그리움
하늘에 대한 경모
햇볕을 쬐어 청석판에 흐르다.
우리 명절
집에 가는 곳
익숙한 맛
행복한 시간이에요
늙은 회화나무는 아직도
를 바라보고 있다견우가 생각하기 시작했다,
천합작에 관계없이
만나든 늦든
그 정은 평생 길에 있었다.
우리 명절
집에 가는 곳
익숙한 맛
행복한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