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일생을 보면 관세음보살의 크신 자비와 지장보살의 큰 서원과 같으며, 원기를 회복시키는 의술과 절묘한 불교 가르침을 활용하여 모든 중생을 육신으로부터 구하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바세계의 태어남과 늙음, 질병과 죽음의 무력함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깊고 간절하다는 믿음으로 불교를 배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스승님은 '노을의 노래'에서 "마지막 숨을 다해 아미타여래를 노래하게 하소서....마지막 미소를 아미타불의 미소로, 그것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부르심, 끝없는 신비한 미소. 마지막 숨결이 아미타불의 숨결에 담겨 지복의 땅에서 솟아나와 수십만 음악을 연주하는 바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스승님은 모두들 정말로 손을 서쪽으로 내밀고, 스승님이 "모든 중생의 고통을 참지 않으시니 이는 성스러운 쇠퇴에 합당한 것"이라는 큰 자비로 속히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깊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종교".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