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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에서 실종된 부부

이 사건은 한때 심각한 정황으로 인해 전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사건으로, CCTV12에서도 특별 보도되면서 '실종 커플'이라는 제목이 붙었습니다. 사건의 피의자.

2013년 5월 14일 오후, 푸강 등 범죄자 4명이 고향인 원난진에서 페이현으로 미리 찾아와 범행의 기회를 기다렸다.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 몰래 들어와 집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미리 파괴한 뒤 집에 숨어 피해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이 기간 동안 그들은 피해자 집 부엌에 가서 부엌칼을 찾아 피해자를 복종시키도록 협박하기도 했다.

1. 살인자는 여자가 예쁘다는 이유로 신혼부부를 죽였다.

범행이 일어난 날 밤 7시경, 지친 쑨강과 그의 아내가 집에 돌아오자, 숨어 있던 살인범 4명이 포위되어 제압되고 묶여 있었다. 나머지 세 명은 순강을 구타한 뒤 그의 지갑과 은행카드를 찾아낸 뒤 은행카드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협박했다. 집 안의 방. 이후 이들은 리홍이 함께 가면 돈을 빼앗고 죽이지 않겠다며 강압적으로 유인하기 시작했고, 이후 쑨강은 리홍이 보는 앞에서 8시간 동안 차례로 성폭행을 가했다.

더 가증스러운 점은 범행 당시에도 여전히 선강의 집에서 요리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는 욕망이 충족되자 부부를 차례로 살해하고 현장을 청소한 뒤 도망쳤다.

손강의 어머니 류씨는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아들과 며느리 사이의 불화라고 생각하고 그 집에 찾아갔는데, 뜻밖에도 그랬다. 그녀는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벌어진 피묻은 광경에 겁을 먹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2. 사건 판결 결과

이 사건의 가해자 3명은 2016년 6월 22일 사형이 집행됐고, 1명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종신형을 선고받은 마지막 범죄자인 자오원펑(Zhao Wenfeng)이 감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