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령왕, 마창엽과 엽왕은 쌍둥이 형제이다.
예왕 마창호는 마창엽의 쌍둥이 형이다. 천 년 전 대음양사 마창엽왕이었다. 스스로 인심을 읽을 수 있었고, 귀신도 두려워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영매인만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대음양술을 배워 자신의 환생을 조종할 수 있었다. 제 2 세가 파치촌으로 환생한 뒤 화령 (시바의 조상) 을 빼앗았고, 통령왕 대전에서 마창엽현과 고양이에게 전전전되었다
세 번이나 마창네 집에서 쌍둥이 오빠로 돌아서서 성격이 명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 걸고, 강자를 모아 자기 팀에 참가하고, 손에 오망성의 장갑을 끼고, 속성 상크를 상징한다. 자신의 음양술에 협조하면 화령이 속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통령왕 이야기에 가장 강한 존재를 설정할 수 있다.
영성 보유
불령은 파치족의 5 대 요정 중 하나로 G*S 에서 나오는 가장 강한 불령이다. 그것의 화염은 뼈, 영혼, 그리고 모든 것을 다 태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의 몸과 G*S 는 같은 종류의 영혼에 의해 형성된 집합체이기 때문에 더 많은 영혼을 흡수할수록 그 힘은 계속 강화될 것이다. 예왕은 공기 중의 산소를 매개로 화령이 세상에서 구체화될 수 있게 하였다.
비행: 엽왕의 강력한 무력의 작용으로 오랫동안 공중에서 비행할 수 있다. 몸이 커서 등에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다.
화염총? : 놀라운 속도로 상대를 잡고 암살하다. 그 다섯 손가락에 잡힌 사람은 모두 불령의 강력한 화염에 타서 허무로 변할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법이다.
영혼을 삼키다: 영혼을 삼키면서 자란 불의 영. 특히 강인한 의지를 가진 사람의 영혼을 흡수하면 힘이 크게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