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 샨P가 프로농구선수 역을 맡는다
여주인공 기타가와 케이코가 바이올리니스트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은 각자의 꿈을 쫓고 있다. 꿈, 이 시기 서로의 격려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감정
9월 9일 순정 로맨스 드라마
아직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