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제목 : '바다 건너 널 만나러'
가사는 다음과 같다.
반년의 적금을 너를 위해 썼다
당신을 만나러 바다 건너 왔습니다
이번 재회를 위해
호흡 연습까지
몇 번이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내 마음
내 마음의 백만분의 일
약속을 위해
내가 가장 절실했을 때
< p> 울음을 참지 못했다낯선 도시
익숙한 구석에서
우리도 서로를 위로했다
우리도 서로 끌어안고 한숨을 쉬곤 했는데요
어떤 결말을 맞이하든
하늘의 바람과 모래 속에
떠나는 너를 지켜보는 것
너무 슬퍼서 참을 수 없어
너를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길 끝까지
평생을 의지하겠습니다
< p> 반년의 저축을 당신을 위해 썼습니다대륙을 횡단했습니다 바다에서 만나요
이번 재회를 위해
만났을 때 숨도 못 쉬었어요
몇 번이고 연습했어요
< p>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천만분의 1
후회가 되기 때문에
p>계속해서 생각했다 밤에
잠들기를 거부했다
추억은 늘 천천히 쌓인다
내 가슴 속에는 지울 수 없어 Go
약속을 위해
가장 절실했을 때도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
낯선 도시
p>익숙한 것 속에서 코너
서로를 위로했고
서로 끌어안고 한숨도 쉬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바람과 모래가 가득한 하늘에서
떠나가는 너를 지켜보는 것
너무 슬퍼서 주체할 수 없다
수천 마일을 당신에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길이 끝날 때까지
평생 당신에게 의지할 것입니다
이상한 도시
익숙한 구석에서
서로를 위로해줬어
서로 끌어안고 한숨 쉬기도 했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마주할 것이다
하늘은 바람과 모래로 가득하다
떠나는 너를 지켜본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다 나 자신을 도와주지 마세요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당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길이 끝날 때까지
평생 당신을 의지하겠습니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