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오도가 장산에서 모롱바오를 정벌하고 군을 속였다. (최홍)은 군을 버리고 바다로 도망쳤다. 황제는 그의 평판을 듣고 그를 찾으러 사람을 보냈습니다.
본 글은 『북사·전9차』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도오는 무용바오를 정복하고 장산으로 갔습니다. 카운티를 버리고 해변으로 가십시오. 소제(蘇帝)가 그의 이름을 듣고 청원을 보내니 그가 황문(黃文)의 장관인 줄 알고 장군(張鐵)과 일반 비밀을 의논하고 대략적인 제도를 만들었다. 이때 진(晉)나라에서 사신이 와서 사람을 모집하니, 황제는 이를 보고하고 재상에게 국호를 논의하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