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성바이 역시 본능론을 옹호하고 궈성바이 선생의 본능론을 지지하는 제자와 사람들이 많다. 예: Liang Dong, Zhu Liangchun, Zhou Zhongying, Lu Guangxin, Zhu Zongxiang, Jia Qian 등
이름은 춘린, 예명은 룬우, 별명은 성바이인 궈성바이. 1927년 음력 3월 3일에 태어난 그는 한의학 가문에서 태어나 4대째 계승자이다.
4대째인 그는 6세에 의학을 공부했고, 40세에 『육경의 열병론』, 『음양오학의 새로운 해석』을 썼다. 70세에 『원소』를, 79세에 『본능에 관한 논문』을 출간했다.
20년 넘게 우익으로 낙인찍힌 뒤, '장티푸스성 열병의 6대 고전과 진실 추구'는 추이 유엘리 보건부 장관이 집필하고 그의 우익 시대에 출판을 위해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