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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는 막막한 1, 2 의 모든 줄거리와 결말에서 벗어났다

상세한 해피엔딩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69 ~ 98 회 줄거리 소개가 적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두백과'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를 참조하십시오. 요구 사항을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드시면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98 회

"더 이상 망설이지 마라" (미혹하지 말고 배회하지 마라) 98 회

줄거리 소개:

이 드라마의 주인공 장수현은 첫사랑의 배신을 당한 뒤 운명적으로 그녀의 삶에 들어온 남자 한태우를 만났다. 원래 복귀를 준비하던 수현은 갑자기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다시 자신을 찾아 진정한 행복을 찾기 시작했다.

1 부

수현은 수영장에 와서 케이크를 선물했지만, 태우가 이런 케이크가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민영은 흥분해서 어머니께 수현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은 공식적으로 수현에게 청혼을 한 뒤 수현과 친구 선아, 승미를 데리고 노래방에 와서 축하했다. 수현 엄마 영란과 민영 엄마 정숙이 정식으로 만났을 때 정숙은 수현이 임신했는지 물었고 영란은 듣고 깜짝 놀랐다. 정숙이는 돈을 꺼내 수현에게 당장 아이를 때려버리라고 말했다.

2 부

영란과 정숙은 크게 싸운 뒤 집에 돌아와 수현에게 민영과의 결혼에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아는 수현의 집 앞에서 민영을 만났는데, 그녀는 민영에게 계속 그를 기다리겠다고 말했고, 민영은 듣고 당황했다. 수현은 유학에서 돌아온 천재 제과사가 수영장에서 만난 태우를 보고 깜짝 놀랐다. 민영 엄마는 케이크 방을 찾아 수현을 보자마자 뺨을 한 대 때렸다.

3 부

수현은 영란이 결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그녀는 민영에게 이별을 제안했다. 고통스러운 민영이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의사는 정숙에게 당장 간 이식 수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숙이는 사방으로 방법을 찾아다녔고, 점괘를 받은 사람에게 귀인이 바로 눈앞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수현이 민영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왔을 때 정숙은 수현이 점쟁이의 말을 떠올리는 것을 보았다.

4 부

정숙이 수현을 찾아와 사과를 했고, 수현도 민영 엄마의 변화에 감동을 받았고, 정숙은 무표정하게 차갑게 수현의 손을 잡았다. 정숙이는 일부러 수현의 모든 친척들에게 간 이식을 거부했다고 말해 수현이 듣고 슬퍼했다. 정숙이는 영란을 찾아와 민영과 수현을 결혼시키고 싶다고 말하자 영란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5 부

선아는 수현이 민영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매우 화가 났다. 수현에게 민영과 밤을 지낸 여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말했다. 선아는 메스꺼움을 느꼈고, 이어서 병원에 와서, 의사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긴장하게 되었다. 수현은 선아를 찾아와 민영과의 관계를 캐물었고, 선아는 정숙이 한 말을 떠올리며 거짓말로 수현을 위로했다. 정숙이는 영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들을 구해 달라고 간청했다.

6 부

영란은 수술 동의서를 발견한 뒤 병원에 와서 수현과 함께 있는 정숙을 보고 화가 나서 그녀의 뺨을 때렸다. 집에 돌아온 영란은 수현에게 혼수를 해 주는 그릇과 젓가락을 깨뜨렸다. 수현은 영란의 방으로 몰래 들어가 수술 동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의사는 민영의 상태가 좋지 않아 조기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정숙은 서둘러 수현을 불렀다. 선아는 마취로 의식을 잃어가는 수현이 자신의 임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고 있다.

7 부

수술이 끝난 후 민영은 마침내 깨어났지만 수현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민영이 선아에게 수현에게 물었고, 선아는 수현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의사는 수현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고, 깨어나도 정상적인 생활을 슬프게 했다. 정숙은 민영에게 수현을 평생 시중들지 말라고 말해 미국에 갈 준비를 시켰다.

8 부

선아는 정숙이 민영과 민애를 데리고 미국에 간다는 것을 알고 정숙에게 며느리로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고 말했다. 영란은 민영이 병원에서 떠나는 것을 듣고 급히 민영의 집으로 달려가 텅 빈 집을 보고 울음을 참지 못했다.

3 년 후 수현은 마침내 수싱 했지만 민영에 대한 기억은 없어졌다.

9 부

수현은 자신이 병원에 온 지 3 년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영란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고, 영란은 그녀에게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고 간 수술도 했다. 수현은 가족들이 병원비 마련을 위해 집을 팔아 가난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일자리를 찾아 가족을 부양하기로 했다. 민영은 선아와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제 10 부

수현은 만호의 도움으로 태우가 조직한 기술 테스트에 참가했다. 1 위를 차지한 수현이 최종 면접에 참가했고, 태우는 이유 없이 3 년 동안 결근한 무책임한 팀원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민영이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수현을 그리워하고 선아는 서랍에서 사진을 발견했다. 민영은 수현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상점에 와서 그녀를 찾았다.

제 11 부

선아는 수현이 살던 병원에 왔지만, 수현이 며칠 전에 퇴원했다는 것을 알고 수현의 집에 와서 마침내 수현을 보았다. 선아는 승미로부터 수현이 민영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수현이 기억을 회복하지 않기를 기도했다. 선아는 수현 앞에서 슬퍼하는 척한 뒤 민영의 목걸이를 일부러 꺼냈다.

제 12 부

첫날 출근하던 민영은 전직 직원의 상황표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태우에게 서류를 가져오라고 부탁했다. 태우는 급한 일로 수현에게 민영에게 가져다 달라고 했다. 선아몽은 수현이 지호와 민영 옆에 다정하게 앉아 깨어난 뒤 불안함을 느끼고 민영의 핸드폰을 훔쳐보았다.

제 13 부

민영이 핸드폰을 훔쳐보고 있는 선아를 발견하고 선아는 수현을 만났는지 물었고, 민영은 단숨에 원하면 바로 수현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선아는 마음이 불안했다. 이때 그녀는 수현네 집 앞에서 영란을 만났고, 영란은 그녀에게 결혼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선아는 좋은 사람과 결혼했다고 대답했다. 선아는 수현네 집에서 나와 민영이 인근 공원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제 14 부

민영과 태우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현이 교통사고로 3 년 동안 병원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선아에게 속았다는 것을 아는 민영은 그녀에게 냉담했다. 그는 선아에게 앞으로 갑자기 회사에 와서 자신을 찾지 말라고 말했다. 심야 민영은 샘플을 만들고 있는 수현을 바라보았다.

제 15 회

민영이 차수현을 구해서 수현이 부상을 피하게 했다. 자신을 모르는 수현을 보고 놀랐다. 태우는 민영수현에게 기억을 잃었다고 말했고, 민영은 듣고 눈물을 흘릴 수 없었다. 수현은 자신이 거의 다칠 뻔한 민영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밥을 사 달라고 하자 민영은 그녀를 데리고 3 년 전 자신이 가봤던 식당에 왔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제 16 회

민영은 기획실과 개발실 업무를 수현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발표했고, 태우가 수현을 빌려 달라고 하자 태우는 불쾌했다. 태우는 민영수현에게 인턴 직원으로 부서를 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숙은 이혼 합의서를 선아에게 건네며 민영의 현내조가 될 자신이 없다면 바로 서명하라고 말했다. 수현은 선아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그녀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제 17 회

미순이가 보모 사퇴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공교롭게도 후영란도 호텔에서 제명됐고, 미순이가 두 배의 월급을 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움직였다. 태우는 함께 일하는 민영과 수현을 보고 추위를 금치 못했다. 정숙이가 민영의 회사에 와서 민영이 회의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사무실에서 민영을 기다리고 있다. 민영은 수현에게 자료를 책상 위에 올려놓으라고 했고, 수현은 자료를 들고 사무실로 향했다.

제 18 회

영란은 미순네 집에서 물통을 들 때 실수로 허리를 다쳤고 수현은 영란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태우는 수현이 남긴 쪽지를 보지 못하고 민영과 뮤지컬을 보러 간 것으로 오해했다. 태우는 수현에게 당장 회사로 돌아가지 않으면 바로 해고를 하라고 말했고, 사무실로 돌아온 수현은 태우에게 자신을 믿지 않는 상사와 일할 수 없다고 말했고, 말을 마치고 떠났다. 쪽지를 발견한 태우는 달려가 수현을 붙잡았지만 수현은 그에게 설명할 기회를 주지 않고 갑자기 태우가 수현에게 입맞춤을 했다.

제 19 회

선아는 민영의 옷에서 뮤지컬 티켓을 발견하고 결혼기념일을 준비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수현은 태우에게 어제의 일을 냉정하게 말하는 것은 실수일 뿐이다. 결혼기념일 당일 민영이 선아에게 회사에서 야근을 하겠다고 말하자 수현은 실의에 겨워 태우에게 술을 마시러 왔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결혼명언) 민영은 선야가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선야를 끌고 떠나려고 서둘렀는데, 누군가가 문을 밀고 들어왔다.

제 20 회

민영 약수현 * * * 저녁 식사, 수현은 태우가 마련한 일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선아는 민영이 밖에 여자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카페에서 민영을 관찰하고 수현 대신 나온 태우를 보고 안도했다. 수현은 선아에게 태우가 약속을 취소했기 때문에 선아는 수현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제 21 부

선아는 정숙이가 매일 회사에 출근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현을 만날까 봐 걱정했다. 선아는 수현에게 사직한 후 더 좋은 직장을 찾으라고 권했고, 수현이 고려한다는 말을 듣고 화를 참을 수 없었다. 태우는 회사 홈페이지에 개발실 인턴이 회사 내 기혼 남자와 교제했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넷으로 확인했다. 수현은 웹사이트 소식을 보고 화가 나서 민영의 뺨을 때렸다.

제 22 부

회사 사람들이 수현에 대해 의론이 분분하기 시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수현은 선아에게 다시 일자리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태우는 수현을 원래의 생활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지방으로 출장을 가도록 안배했다. 민영이는 수현의 출장 소식을 듣고 따라갔다. 정숙이는 의사에게 수현 수싱 온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제 23 회

수현은 선아에게 민영이 결혼했다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고, 선아는 즉시 사직서를 쓰면 그녀를 믿는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과 민영이 춘천 일을 듣고 화가 나서 수현의 사표를 접수했다. 집주인이 수현네 집에 즉시 이사를 가라고 하자 수현이 집주인에게 사정하러 왔는데, 결과는 의외로 정숙을 만났다.

제 24 부

수현이 정숙에게 간청하자 정숙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현은 정숙이가 집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보고 영란에게 기쁘게 말했다. 수현은 자신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을 후회하며 태우를 찾아왔고, 태우는 자신이 사직서를 받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선아는 민영에게 회사에서 기혼 남자와 스캔들이 난 여직원을 즉각 해고해야 한다고 화가 나서 말했다.

제 25 회

민영이 정숙에게 아무리 어려운 수현을 괴롭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정숙도 과거와 같이 수현과 연관이 있다면 여전히 철거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선아는 태우에게 왜 아직 수현을 해고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태우는 자신의 직원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면 다시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술에 취한 민영이 정숙에게 수현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하자 벌꿀 물을 들고 온 선야에게 들려왔다.

제 26 회

선아는 태우가 수현을 껴안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수현을 사퇴시켰다. 수현은 당분간 회사를 떠날 수 없다고 말했고, 선아는 영란에게 수현이 사귀는 남자가 기혼 남자라는 말을 했다. 영란이 회사에 와서 수현을 찾아 실장을 만나라고 했다. 태우는 수현이 소개팅하러 가는 것을 듣고 화를 내고 정숙이 마련한 소개팅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태우는 수현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제 27 회

민영은 수현 가족이 정숙이 산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서둘렀다. 수현을 찾아 즉시 이사를 가겠다고 말했고, 수현에게 돈을 꺼내자 수현은 화가 나서 민영의 뺨을 때렸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가족명언) 태우는 지각한 수현을 화가 나서 바라보며 시간을 지키지 못하면 사직한다고 말했다.

제 28 회

민영은 정숙 가족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해 수현을 잊겠다고 했지만 정숙은 수현을 가까이서 보면 많은 장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민영은 선아를 잘 대하기로 마음먹었다. 선아와 민영은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나올 때 정숙과 수현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제 29 회

선아는 정숙에게 왜 수현을 곁에 두었는지 물었고 정숙은 수현이 기억을 회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선아는 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친구가 되고 싶다고 사과했다. 첫 데이트 태우는 민애를 데리고 수현에게 줄 선물을 사러 갔다.

제 30 회

민애는 선아가 다른 여자에게 애인을 빼앗길 수 없다는 말을 떠올렸는데, 그녀는 갑자기 다가와 태우에게 키스를 했는데, 공교롭게도 수현에게 이 장면을 보았다. 수현에게 연락할 수 없는 태우가 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수현이 방금 본 것이 자신의 진심이 아니라고 말했고, 수현은 눈만 보는 것을 믿는다고 대답했다.

제 31 부

태우가 민애에게 다시는 그런 농담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자 민애는 중학교 때부터 태우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정숙은 민애가 태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진규는 태우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라고 했고, 선아는 민애가 좋아하는 사람이 태우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정숙태우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제 32 부

민영은 수현네 집이 보증금을 내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돈을 담은 봉투를 태우에게 건네며 수현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숙은 진규의 가족을 집으로 초청해 수현과 함께 저녁을 먹을 태우를 정해 난감하게 했다.

제 33 회

민영이 정숙에게 민애와 태우를 꼭 만나고 싶은지 물었고, 민애가 다치면 어떡할 것인지 정숙은 자신의 방법을 알려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정숙이는 태우민에게 사랑이 어떠냐고 물었고, 태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말했다. 차를 들고 들어오는 수현이 태우에게 미소를 짓는 것을 보고 정숙의 표정이 굳어지지 않았다.

제 34 회

정숙은 수현에게 태우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알아보고 민애 생일날 생일케이크를 준비하라고 부탁하고, 태우에게 꼭 비밀을 지키라고 거듭 당부하고, 태우재민애 생일날 함께 밥을 먹도록 했다.

제 35 회

민영은 수현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보고 집 앞에 왔다. 그는 수현에게 더 이상 태우를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돌아서서 뜻밖에 태우를 발견했다. 민영이 태우에게 수현을 다시 만나지 말라고 하자, 태우는 민영에게 자신의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자 갑자기 민영이 화가 나서 태우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제 36 회

정숙이는 화가 나서 수현의 뺨을 때리며 즉시 태우를 떠나게 했다. 태우가 정숙을 찾아와 앞으로 수현을 그룹 사무실로 보내지 않겠다고 했다. 수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했다. 수호는 청바지 광고를 찍으러 갔지만 사기꾼들을 다쳐 화해금이 절실히 필요했다. 정숙이는 수현에게 와서 일을 하라고 했고, 수현은 앞으로 다시 올 수 없다고 말했고, 정숙은 듣고 수현에게 즉시 집을 비워 달라고 했다.

제 37 회

선아는 민애태우가 좋아하는 여자가 수현이라고 말했다. 수현이 전화를 받자 상대방은 화해금을 천만 원으로 언급하겠다고 했고, 태우는 알고 전화를 걸어 이 일을 해결했다. 민영은 수현에게 그들이 사실 아주 일찍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현은 선아에게 왜 자신을 속였는지 물었다.

제 38 회

미순은 남편의 주머니에서 회원제 식당 카드를 발견하고 영란을 데리고 식당에 왔지만, 뜻밖에도 그곳에서 춘희를 만났다. 태우는 민영이 이전에 수현을 알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민영은 자신의 첫사랑이 수현이라고 말했다.

제 39 회

태우는 민영에게 수현을 위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아는 태우, 민영, 수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함께 저녁을 먹자고 약속했고, 네 명이 함께 앉아 갑자기 선아가 수현의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 40 회

영란은 정숙이 화가 나서 뺨을 때리는 것을 보고 수현이 기억을 잃은 지 3 년 만에 민영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승미는 수현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속 커플 사진을 보고 부러워했고, 수현은 예전의 핸드폰을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 41 회

수현은 눈물을 흘리며 민영을 찾아왔고, 민영은 자신이 큰 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수현이 보낸 이별 문자를 받고 고통스러웠다. 영란은 춘희에게 사람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수현은 태우에게 선아를 보러 간다고 거짓말을 한 뒤 민영과 저녁을 먹으러 갔다. 선아는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로 왔는데 민영이 태우수현에게 이미 퇴근했는지 묻지 않는 것을 보았다.

제 42 회

수현은 선야명에게 자신이 혼수상태라는 것을 물었고, 선아는 수현이 간 이식수술을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수현이 혼수상태에 빠지기 전에 민영과 관계를 가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선아는 정숙수현에게 기억을 되찾아 민영을 자기 곁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제 43 회

태우가 수현에게 민영을 다시 좋아하는지 묻자 수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팀장이라고 대답했다. 태우는 민영이 수현 곁을 둘러싸고 있는 이유를 묻며 민영처럼 수현의 과거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자신보다 지금의 수현을 더 잘 알고 수현에게 더 이상 해를 끼치지 말라고 했다. 태우는 수현에게 비싼 옷을 선물한 뒤 그녀를 데리고 회사 설립 기념파티에 참석했다.

제 44 회

수현은 태우가 회사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3 년 전 일이 다시 자신에게 올까 봐 걱정하기 시작했다. 민영이 태우를 위해 괴로워하는 수현을 바라보며 다른 남자를 위해 괴로워하는 수현을 보는 것은 잔인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숙이는 미순의 집에 와서 그곳에서 일하는 영란을 보고 미순에게 전화를 걸어 방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거기에 두는 것을 잊었다고 했다.

제 45 회

태우는 함께 껴안은 수현과 민영의 표정을 보고 갑자기 굳어졌다. 영란은 정숙에게 가서 설명하느라 바빴고 정숙은 반지를 찾았다고 말했다. 영란은 태우에게 그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집집마다 맞는 여자를 찾아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현은 태우에게 내일부터 팀장과 직원의 관계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제 46 회

선아는 민애로부터 태우와 수현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태우에게 와서 수현이 이미 기억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아버지를 만나 수현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영란과 함께 먹었던 순대를 떠올렸고, 순대 가게에서 일하는 영란을 만났고, 영란에게 앞으로 매일 와서 밥을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어머니의 무덤에 와서 청혼반지를 끼었다.

제 47 회

승미는 선아의 남편이 민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녀는 화가 나서 선아의 뺨을 때리며 수현이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 진실을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야는 승미를 끌고 애원했고, 분쟁에서 승미는 계단을 굴러 내려왔고, 선아는 피를 흘리는 승미를 보고 급히 도망쳤다. 송 회장은 취객에게 맞을 뻔한 영란을 구해 영란에게 자신의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게 했다.

제 48 회

현과 태우가 술에 취한 민영을 데리러 왔다. 민영은 태우에게 자신의 여자를 빼앗았다고 말했고, 수현은 과거 수현이 아니라고 답했고, 자신이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태우였다. 태우는 보안부에 승미 부상 당일 비디오테이프를 찾아달라고 요청했고, 민애는 태우를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초대했고, 태우는 수현에게 청혼하는 일을 알려주었다.

제 49 회

민영이 수현을 찾아와 선영과 이혼할 것이라고 말하자 민영은 선아에게 지금의 모든 것이 그녀 때문이라고 말했다. 선아는 태우도 마찬가지로 집안의 반대에 부딪혀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떠밀지 말라고 대답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가족명언) 진규는 수현의 이력서를 찾아왔고, 그는 영란을 찾아와 결혼에 문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 50 회

영란은 상심하여 종희를 찾아왔고, 종희는 상대방이 돈이 많은 가정이 필요하다면 스스로 그녀를 도울 수 있고 영란이 자신과 결혼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과 함께 영화를 보고, 화면에 선아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수현이 선아를 찾아와 승미와 함께 있었냐고 묻자 승미에게 전화가 왔다. 영란은 수현에게 왜 기억 회복에 대해 말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수현에게 즉각 회사를 그만두라고 했다.

제 51 회

춘희는 사방에서 집을 찾고 있는 영란에게 집이 있다고 말했고, 이어 그녀를 데리고 와서 그녀가 이 집의 여주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숙은 수현의 집에 와서 영란의 무능한 부모에게 자신의 아이를 보호할 수 없다고 말했고, 영란은 이를 악물며 종희에게 와서 그와 결혼했다고 말했다. 미순은 모피 코트를 입은 영란이 건네준 결혼 청첩장을 보고 깜짝 놀랐고, 진규는 춘희와 영란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

제 52 회

승미는 선아에게 수현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용서를 빌게 했다. 선아는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고 말했다. 수현이 자발적으로 간 이식 수술을 했다.

수현 일가는 춘희의 집으로 이사해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동창회에서 미순이가 회사에서 새로 내놓은 과자를 나눠주면서 영란이 모든 사람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는 것을 보고 불쾌했다.

제 53 회

진규는 할머니의 편지를 받고 태우를 빨리 불러서 빨리 약혼 의식을 거행하겠다고 했다. 영란은 송회장의 회사가 정숙이 관리하는 자선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정숙을 찾아와 이사장직을 즉각 내주게 했다. 민애는 태우와 수현이 약혼 소식을 듣고 자살을 기도했다.

제 54 회

정숙이는 자살을 시도한 민애를 보며 수현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민영은 짐을 싸서 집을 나설 예정이어서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지호를 보고 가슴이 아팠다. 선아는 눈물을 흘리며 민영에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민영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민영은 자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란은 수현이 민영과 한 회사에서 일한 것을 알고 무너졌다.

제 55 회

영란은 회사에 와서 민영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선아를 만났고, 민영과 결혼한 사람이 선야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비분에 쓰러져 쓰러졌고, 선아는 영란이 떨어진 약병을 주워 더 이상 약이 없을 것이라고 혼잣말로 말했다. 약병을 자신의 가방에 넣었다.

제 56 회

수현은 승미를 밀어내는 사람과 영란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모두 선아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병실에 들어선 수현은 선아가 의식이 없는 영란에게 한 말을 듣고 정숙은 진규가 민영을 재무이사로 발탁한다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선아는 기억을 되찾은 수현이 자신을 찾아온 것을 꿈꾸며 잠에서 깬 후 수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제 57 회

수현은 정숙의 가족을 바라보며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겠다고 맹세했다. 영란은 의식을 회복하고 집에 돌아왔지만 언어 장애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수현은 태우에게 이별을 제기하며 춘희에게 영란이 쓰러지게 한 사람이 바로 선아임을 긍정적으로 말해 복수를 맹세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제 58 회

수현은 민영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했고, 민영은 교통사고를 해결하고 수현을 집으로 보냈다. 민영차에서 내린 수현은 뒤에 서 있는 태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수현은 술에 취한 태현을 바라보며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연민이라고 말했다. 사엽초를 찢고 충격을 받은 태우는 몸을 돌려 떠났다. 선아는 프로그램 녹화로 승미에게 지호를 데려오라고 부탁했고, 수현은 자발적으로 지호를 데리러 가자고 제안했다.

제 59 회

수현은 민영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고, 민영은 가족과 약속이 있다고 말했고, 퇴근 후 함께 차를 마실 수 있었다. 수현은 영란에게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민영과 교제할 때 커플 목걸이를 달고 외출했다. 선아에게 지하 주차장 사진을 보내온 사람이 있어 선아는 은은하게 불안함을 느꼈다.

제 60 회

수현은 민영에게 아직도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의 지하 연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선아는 생방송 방송에서 남편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한 사람이 그녀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정숙이는 선물을 들고 미순을 찾아왔고, 방송에서 민영이 간 이식 수술을 하는 것을 듣고 선야에게 화를 내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제 61 회

선아는 후배로부터 자신이 사랑 화장품 회사의 지원을 받아 사회자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선아는 급히 춘희를 찾아왔다.

진규는 회사를 민영에게 맡겨 관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사랑화장품이 후원을 해지하자 정숙은 춘희의 집에 왔고 정숙은 떠나자 영란이 갑자기 수현이라고 입을 열었다.

제 62 회

선아는 민영에게 지호를 데리러 가라고 말했고, 수현과 함께 있는 민영은 난처함을 느꼈다. 수현은 함께 지호를 데리러 가자고 제의하며 지호와 친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민영은 병수를 집에 초청해 선아병수에게 신제품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말했고, 선아는 병주를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제 63 회

미순은 민영이 회사의 후계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진규에게 어떻게 외부인이 회사를 물려받을 수 있는지 슬피 물었다. 정숙은 민영이 방송국과의 취재 소식을 듣고 인터뷰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선야에게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병수는 선야지호가 자기 아들인지 물었고, 불안해하는 선아는 민영과 지호의 칫솔을 들고 유전감정연구소에 왔다.

제 64 회

선아는 수현과 병수가 함께 커피숍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선아는 수현과 병수가 자신을 모함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고, 수현은 병주가 먼저 자신을 찾아와 진실을 말하고 싶다고 말했고, 격분한 수현은 선아에게 무엇을 알고 있는지 되물었다.

제 65 회

민영은 3 년 전 병수와 사귄 사람이 선아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선아에게 이혼을 제안했다. 남편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한 뒤 버림받은 여인을 인터뷰하고 있는 선아는 녹화를 계속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 선아는 수현에게 이렇게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태우는 우연히 선아의 말을 듣고 의아했다.

제 66 회

태우는 병원에서 수현이 3 년 전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춘희에게 민영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한 뒤 버림받았는지 물었다.

병수는 선아가 유전감정센터에 있는 사진을 정숙에게 건네며 회사 주식을 자신의 이름으로 옮기겠다고 협박했다.

제 67 회

태우는 정숙에게 수현에게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민영이 수현에게 청혼을 하자, 수현이 반지를 보고 있을 때 태우가 다가와 그녀를 억지로 끌어냈다.

송 회장은 진규 약혼 의식상의 일이 정숙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진규가 듣고 충격을 받았다.

제 68 회

선아는 승미에게 도움을 청했고, 승미는 그녀에게 민영과 시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권했다. 승미는 민영선아의 우울증이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선아는 병수에게 정숙에게 모든 것을 알리라고 했다. 그렇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병수와 수현을 만나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

피날레: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집에 갔고, 미순은 수현에게 조심하라고 했고, 이후 한 사장은 모두 앉으라고 했다. 미순이는 수현에게 아이가 생겼는데 왜 이렇게 조심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네가 아이를 낳으면 우리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미순이가 한 사장을 설득하고 있다. 태우는 놀랐다. 한 사장은 이 아이를 낳기 전에 이 집에서 살 수 있으니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미순이 말했다: 태우는 모두 아빠가 되었는데, 어떻게 두 사람을 이혼시킬 수 있니?

태우는 "아빠에게 할 말이 있어 모두가 피하게 하고, 수현은 태우를 설득하고 싶다. 미순은 수현에게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권하고, 태우가 아빠와 이야기하게 하고, 미순은 수현과 함께 방으로 돌아간다" 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이 이미 임신했는데 아버지가 어떻게 임신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한 사장은 임신은 임신이지만, 마음속에는 민영의 과거 여자와 어떻게 함께 살았는지 아직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이 아이의 엄마인데 어떻게 수현과 헤어질 수 있겠어? 한 사장은 안 된다고 말했다. 민영에게 간을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면 받아들일 수 없다. 태우는 민영이에게 간을 기부해도 그녀의 마음은 알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 사장은 그녀가 민영을 수술하기 위해서라는 점 때문에 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태우는 "그렇다 해도 수현의 나에 대한 마음을 알고 있다. 나는 모두 알고 있다. 나는 수현과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한 사장은 어이가 없다.

이후 태우는 방으로 돌아와 수현에게 분가하겠다고 안타까워했고, 수현은 절대 분가하면 안 된다고 말했고, 태우는 분가하지 않으면 현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말했다. 수현은 분가는 절대 이 일을 처리하는 좋은 일이 아니다. 방법이 아니다. 부모와 결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이 말을 계속하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고 밖으로 나갔다.

한 사장은 서재에 있고, 미순은 한 사장을 설득하고, 미순은 아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두 사람을 갈라놓을 수 있을까. 태우가 방에 들어오자 미순이가 한 사장에게 말했다. 태우가 친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난처하게 하는 거야. 태우는 소리치며 미순에게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수현이도 따라와요. 태우는 놀라서 뛰쳐나갔고, 한 사장도 따라갔고, 수현은 긴장했고, 미순은 수현을 끌어당겨 두 사람이 이야기하게 하자. 한 사장은 태우를 끌어당겨 설명해야 한다. 태우는 내가 아빠의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수현이 임신을 해서 아직 그녀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한 사장은 끊임없이 아니라고 말한다. 태우는 "나는 친아들이 아니다. 그래서 네가 어머니께 이렇게 하고 수현에게도 마찬가지다" 고 말했다.

태우는 한 사장을 오해했다. 태우는 "나는 지금 아버지를 정말 이해할 수 없다" 고 말했다. 태우는 울었다. 한 사장은 네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수현은 방에 가서 태우를 위로하고, 태우는 멍하니 침대에 앉아 있다. 수현이 말했다: 네가 슬픈 나는 다 알고 있다. 태우가 말했다: 수현 씨,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수현이 말했다: 네. 태우는 말했다: 우리는 비밀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수현은 말을 할 수 없다. 태우가 왜 소리를 질렀어요? 왜요 왜 숨기는 거야? 수현은 앉아 있는 태우의 머리를 안고 그를 위로했다.

선아는 지호에게 아빠 할머니와 잘 지내라고 말했다. 정숙이가 말했다: 너 어디 가니? 선아는 미국에 가서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선아는 정숙에게 많은 말을 해서 서로 매듭을 풀었다.

태우는 사무실에서 아파트를 찾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미순래가 한 사장에게 태우가 이사할 예정이니 정말 분가하겠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과 함께 방으로 돌아왔다. 태우는 수현에게 분가하겠다고 말했고, 수현이 그와 함께 떠나게 했다. 수현은 태우에게 약혼 때 내가 왜 떠났는지 아세요? 당시 이정숙 이사장은 너와 약혼 하면 친아들이 아닌 일을 인터넷에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너를 보호하기 위해 당시 약혼, 아빠도, 네가 상처가 날까 봐 너에게 알려 줄 수 없었다.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했다. 제발 태우 씨, 분가하지 마세요. 분가하면 안 됩니다 한 사장은 밖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들었다.

태우는 정숙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후 두 사람은 카페에서 만났고, 태우는 정숙에게 신세를 물었고, 정숙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약혼식을 망쳐 수현과 태우를 다치게 했다. 태우가 말했다: 우리 친아버지는 누구세요? 그는 어디에 있습니까? 정숙이가 말했다: 나도 몰라, 나중에 너의 어머니와 헤어졌다는 것만 알고, 너의 어머니는 너를 데리고 한 사장과 함께 살았다. 태우가 말했다: 그럼 우리 아빠는 다 아세요? 정숙이가 말했다: 네. 정숙이는 태우에게 한 사장이 태우를 보호하기 위해 재혼한 아내와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말했다. 태우는 차로 돌아와 어머니 사진을 보고 슬펐다

밤, 태우가 집에 돌아왔을 때, 한 사장은 술을 마시고 있었고, 태우는 앉아서 술을 들고 함께 마셨다. 한 사장은 네가 분가하려면 분가하라 했다. 한 사장은 태우에게 어머니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 한 사장은 말했다: 나는 너의 어머니를 깊이 사랑하지만, 너의 어머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영생은 다른 사람만 생각하는 여자를 사랑하고,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괴로워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수현과 헤어지기를 바란다. 너는 알고 있니? -응? 태우가 말했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럼 어머니께 이렇게 하면 후회할까요? 한 사장은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태우는 "그럼 수현에게도 후회하지 않을 거야" 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태우에게 자신이 한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태우는 울면서 "당연히 아빠의 아들이지. 수현은 미소를 보았다. 태우는 결국 집에 살았어야 했다.

미순래서재는 한 사장에게 정숙의 뉴스가 보도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양심이 발견해 그녀가 한 나쁜 일을 모두 신문에 썼다. 설명서 속 소녀는 수현이 아니다. 여자아이는 지금 외국에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병원, 정숙은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골수이식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를 보고 있다. 정숙은 골수를 기증하고 정숙은 수술방에 들어가기 전에 민애민영에게 말했다. 나도 이제 어떻게 사람을 사랑하는지 안다. 사랑해.

3 년 후. 정숙이는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노인과 함께 골수이식한 아이가 정숙에게 감사장을 썼다. 아주머니가 골수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감사합니다. 아주머니를 사랑합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가족명언) 정숙이는 매우 감동했다. 정숙은 병원 통로에서 그녀를 찾아온 영란을 만났고, 두 사람은 병원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고, 영란은 정숙을 용서하기로 선택하자 두 사람은 악수를 했다.

선아와 민영이 카페에서 만나 지호에 대해 의논하고 있는데 민영은 지호엄마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선아는 감동하여 두 사람은 미소를 지었다.

델리슈카페, 외삼촌이 과장을 승미에게 소개시켜 주고, 가루도 옆에 있어요. 수호는 카운터에서 커피를 마시고, 이후 민애는 카페에 와서 커피를 사요, 수호는 네가 어떻게 여기 있는지, 민애는 태우형이 나를 다시 출근하라고 했고, 그 후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

노래 회장 집, 차 채팅 두 부모, 미순 는 말했다; 그 두 쌍둥이 아이가 어떻게 우리 할머니를 괴롭히는지 아세요? 다들 즐겁게 웃고 있어요.

태우는 수현과 카페를 열었다. 그리고 태우는 두 아이를 안고 수현을 찾아왔고, 수현도 아이를 안았다. 원래 수현이 용봉태를 낳았다. 이때 민영과 선아는 태우와 수현을 찾아왔고, 한 사람이 한 명을 안았고, 모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태우는 민영형이 지금 아빠를 도와 델리쇼

를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말 잘됐네요. 이후 수현은 태우에게 바짝 붙어서 태우를 끌고 수줍어하고, 태우는 수현의 배를 만지며 수현에게 또 아이가 생겼는데 ... 선아는 민영과 매우 기뻐했다. 민영은 두 사람에게 선아와 재결합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태우 부부는 매우 기뻐했다. 이어 모두들 미소를 지었다.-전희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