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대 고질라 영화는 '고질라', '콩: 스컬 아일랜드', '고질라 2: 킹 오브 몬스터', '고질라 대 킹콩' 등 4편이다.
1. '고질라'
이 드라마는 탄광공장이 지하에 거대한 구멍을 파고 그 구멍에 숨어 있던 거대 괴수가 음파를 통해 동료들을 소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무심코 눈길을 끈 것은 모두가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고질라였다. 이 영화는 고질라가 오랜 시간 동안 사라진 이유와 고질라가 숨어 있는 곳을 밝히며, 포스트 고질라 등장의 조건을 제시한다.
2. '킹콩: 스컬 아일랜드'
이 드라마는 인류 문명의 진화와 함께 원자력을 통해 지구에 아직도 존재하는 거대 생명체를 발견하게 되면서, 인간의 생명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것. 사람들은 거대괴수를 탐색하기 위해 특별한 조직을 결성했고, 어느 날 스컬 아일랜드에 발을 디딘 그들은 거대괴수 킹콩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킹콩의 등장의 원천은 영화 '콩의 해골섬'이다.
3. '고질라 2: 킹 오브 몬스터'
'고질라 2: 킹 오브 몬스터'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고질라와 베헤모스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패닉에 빠졌는데, 지구상에 점점 더 많은 베헤모스들이 살아남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베히모스와 전쟁을 벌일지 궁금증이 쏠렸고, 고질라도 다시 나타나 전투에 가담하게 됐다. . 이번 영화에서는 새로운 거대 짐승이 등장하는데, 고질라는 새로운 거대 짐승과 맞서 싸우며, 고질라의 강력한 힘을 반영해 괴수의 왕이 된다.
4. '고질라 vs 콩'
4부 '고질라 vs 콩'은 2021년. 이 영화는 두 거인 고질라와 킹콩이 함께 싸우며 싸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은 거대생물의 힘을 두려워하면서도 그 힘을 얻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있어서 고질라의 숙적인 기도라 기계판을 개발하게 된다. 이 작전은 고질라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고질라를 인류의 반대편에 서게 만들었고, 고질라와 킹콩의 대결이 벌어졌다.
킹콩과 고질라 관람 순서
1단계 4편의 영화 중 <레전드>는 세계관에 대한 설정이 매우 명확하고 통일되어 있다. 연대순으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모든 것의 시작은 '콩:스컬 아일랜드'이고, 그 이후에 보고 싶은 '고질라'는 이 두 번의 지진으로 시작된다. '고질라' 다음에는 '고질라 2: 킹 오브 몬스터'를 시청하세요. 『고질라 대 콩』의 피날레에서는 메카고질라의 등장이 확인되는데, 기도라의 잔해를 활용한 황제 조직의 산물일 가능성도 있다.
'킹콩 스컬 아일랜드'는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고, '고질라 2014'는 고질라 정식 데뷔의 원동력이며, '고질라 2: 킹 오브 몬스터즈'는 고질라와 킹 오브 몬스터 사이의 마지막 장이다. 베헤모스. "고질라 대 콩"이 이 이야기 시리즈의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