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9월 14일 쓰촨성에서 태어난 궈펑(Guo Feng)은 중국에서 최초로 창작음악을 창시한 인물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치를 위한 음악계 최초의 인물. '동방시공'으로부터 대중음악계의 첫 번째 인물로 '동방의 아들'로 칭송받은 인물이다.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연주, 노래, 기획, 디렉터까지 총망라한 만능 뮤지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