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고 싶다' 줄거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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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회 한태준이 정신병원에 와서 강형준의 어머니를 보러 왔고, 한태준은 부하에게 형준의 어머니를 단정하게 차려입게 했고, 강형준의 어머니를 미끼로 강형준을 나타나게 했다. 수연은 황미란의 스튜디오에서 정우와 함께 있다. 정우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 수연이 자기 옆에 있는 것을 보았다. 어렸을 때 납치된 것처럼 정우는 수연에게 물었다.: 네가 여기 있을 게 뭐냐고 물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14 일 후 수연의 대답은 당초' 너를 구하기 위해' 에서' 보고 싶어서' 로 바뀌었다. 황미란은 스튜디오에 가서 수연을 찾아갔고, 수연은 자신과 정우 사이의 커튼을 당겼다. 수연은 그녀의 데뷔작을 보고 황미란과 당시 제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우는 집안에서 이 모든 것을 듣고 있다. 수연이 자신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연이 묘사한 데뷔작은 두 사람의 애당초 사랑처럼 서투르지만 아름다웠다. 특히 힘들고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름다웠다. 잊지 않았다. 수연은 황미란을 갈라놓고 커튼 뒤의 정우에게 앞으로 더 이상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괜찮아 졌다. 정우는 수연을 커튼에 가까이 끌어당겨 수연에게 잊을 수 없다고 말해 수연으로 하루 동안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이 첫 키스를 했을 때의 모습을 회상하며 정우는 수연에게 키스를 했다. 정우가 수연의 이름을 외치자, 그녀는 마침내 더 이상 반항하지 않고, 마침내 잠시 그 수연을 되찾아 정우의 수연을 깊이 사랑했다. 정우는 수연을 데리고 어린 시절 두 사람이 함께 놀던 작은 놀이터로 왔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처럼 그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고, 정우는 수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히며 수연에게 용서를 구했다. 수연은 정우에게 여러 해 동안 자신을 사랑해준 것에 대해 감사했고,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지만 정우는 거절했다. 형준은 14 년 동안 유일한 가족이었기 때문에 형준을 혼자 버리지 않고 정우에게 형준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는 수연에게 조 (Zoe) 로 그와 친구가 될 것을 요청했다. 이 때문에, 그래야만 수연을 볼 수 있다. 문까지 차를 몰고 간 수연은 또 차를 후진시켰고, 수연은 가로등에 와서 정우의 모습을 배워 가로등에 말을 걸었다. 수연은 어린 시절처럼 가로등에서 집에 오는 걸음을 세어보니 지금은 213 걸음밖에 되지 않았다. 떠나려 할 때, 자신이 그해 벽에 썼던 그 생각을 정우에게 한 번 한 번 더 깊이 그려졌던 것을 발견하고, 이 모든 것을 생각하자 수연은 눈물을 글썽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희망명언) 수연은 은주 입에서 김형사가 죽었다는 것을 무심코 알게 되었다. 정우는 경찰서로 돌아와 세수를 하고 정우는 거울을 보며 자신을 위로했다. 친구라면 어떨까, 욕심내지 말고 찾으면 된다. 경찰서에서 정혜미 (정간호사)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우네 상일저축에 대해 언급하자 정우와 대장은 남이사가 마지막으로 자신과 문자를 보낸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신병원에서 한태준은 형준의 어머니 사진을 찍어 신문에 실린 인심 공고를 게재했다. 그는 형준이 어머니가 살아 계신 사진을 보고 애타게 자기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한태준은 황미란 강형준이 돌아왔다고 말해 미국과 미국과의 출입을 조심하라고 했다. 수연은 형준의 방에 와서 형준을 찾아왔고, 형준은 밀실에서 보았지만 나오지 않았다. 이때 수연이 정우로부터 전화를 받았을 때, 형준은 안에서 똑똑히 들었다. 정우와 주정명 (정우의 좋은 친구) 은 케이크를 가지고 형준네 집에 왔다. 정우는 수연에게 형준이 감히 그녀를 슬프게 하거나 귀찮게 하면 형준을 혼내주겠다고 말했다. 그가 수연에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정우는 수연에게 김형사의 죽음에 대해 알려줬고, 수연이 자책할까 봐, 정우는 수연의 손을 꼭 잡고 살인자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형준에게 눈에 띄었고, 형준은 정우에게 지금 너의 눈에는 이미 나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Zhu zhengming 은 hengjun 과 거의 싸우는 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정우가 떠난 후 수연과 형준이 다투자 형준은 수연을 혼자 집에 던져 그녀의 설명을 듣지 않았다. 수연은 당황하여 두 사람의 첫 다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다. 황미란은 정우가 남이사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정우의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이때 형준도 일 때문에 황미란의 스튜디오에 왔다. 이어 두 사람은 수연에 대해 다시 이야기했다. 정우는 형준이 당초에 수연을 만족시켰던 것처럼 그녀가 원하는 것을 만족시킬 수 있기를 바랐다. 수연은 김형사가 죽은 벼랑에 와서 옛날을 떠올리며 삼촌에게 자신이 돌아왔다고 울며 말했다. 살인자를 잡기 위해서, 그녀는 이미 지워진 기억을 다시 회상하기를 원했다.
정우와 주정명이 경병원에 왔을 때 정우 아버지의 차가 요양원을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다. 이때 형준은 이미 행동을 시작했다. 정우와 주정명은 원장을 조사해 한태준에게 매수된 원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떠나려고 할 때 강상철이 위층에서 떨어져 즉사하자 정우는 그의 옷에서 그의 가족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이때 모든 것이 형준에게 눈에 띄었다. 정우는 살인자를 보고 줄곧 따라잡았다. 정우가 살인자를 쫓아 옥상으로 올라왔을 때 아무도 없었다 ... < /p>
14 회 정우는 강상철 사건이 의심스러워 발코니에 가서 단서를 찾고, 모퉁이 깊숙한 곳에서 녹색 외투를 발견하고 강상철의 시신을 옮기는 데 사용되었다고 의심했다. 한태준은 정신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강현주 이름을 병원 명단에서 제거할지 물었다. 마침 이때 병원으로 달려가 조사를 하고 있는데 정우는 강현주를 가두는 방으로 들어갔다. 수연이 해리를 찾아왔고, 해리가 수연에게 키스를 하려고 거절당했고, 해리가 화가 나서 수연을 차버렸고, 수연은 속상해하며 해리에게 다음 시간이 있으면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정우는 수연과 열정적으로 포옹하고 키스하는 광경을 회상하며 마음속으로 은희를 느꼈다. 정우가 수연 엄마가 일하는 식당에 왔을 때, 수연 어머니는 정우가 집에 돌아가지 않고 경찰서에 살고 있다고 비난하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정우는 수연 엄마에게 수연을 집으로 데려오고 수연 아버지의 일을 탐문해 사건의 단서를 찾을 것을 건의했다. 수연도 이때 이 식당에 왔다. 정우는 보고 얼른 쫓아가서 수연과 똑같은 스카프를 사서 수연을 집으로 보내고 정우는 수연에게 떠나지 말라고 간청했다. 정우는 사건 연구에 전념했지만 수연이 소매를 가리는 장면이 자꾸 떠올랐다. 수연이 직장에 복귀해 정우에게 전화를 걸었고 정우는 수연에게 조라는 이름으로 공항에서 편집령을 내렸다고 농담을 했다. 도망가면 난감할 것이다. 정명은 정우에게 사망자가 익사했다고 감정한 결과 수건으로 숨진 것처럼 보이게 했다. 정우는 당시 하이리의 집에 있던 광경을 회상하며 약간의 의심을 품었다. 정우는 청결한 아줌마를 보러 병원에 와서 강상덕을 죽이기 전에 본 살인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아주머니는 가늘고 딱딱한 고근화 소리만 들었다고 말했다. 수연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한태준이 정신원장을 찾아와 강현주를 데려갔다. 정우가 아버지 회사에 왔을 때 해리를 만났는데, 그가 소지하고 있는 지팡이가 아주머니가 말한 가늘고 긴 하이힐 소리와 비슷할 것 같다고 의심했다. 정우는 해리의 차를 타고 있었다. 정우 여동생이 전화를 걸었을 때 해리는 어머니가 한태준의 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불안했다. 정우는 수연과 해리에게 강현주 방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 주었고, 두 사람의 얼굴에는 약간의 불안이 스쳐 지나갔다. 이때 정우 여동생은 정우에게 해리 엄마 사진 한 장을 전해줬고, 정우는 수연에게 보여 주려던 참이었다. 해리의 마음이 급해서 목발로 핸드폰을 떨어뜨렸다. < /p>
15 회 서로 마음을 밝힌 한정우는 이수연과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겪은 수연은 마침내 어린 시절의 집게를 꿋꿋이 끼고 기억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비록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한정우는 마침내 해리를 의심했고, 해리의 집에서 두 사람은 긍정적인 갈등을 겪었다. 한편 수연을 얻지 못한 해리가 점점 과격해졌고, 수연도 한정우와 해리의 딜레마에 빠졌다. 한미미는 형 정우가 방에서 자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방 안에 아무도 없었다. 정우 뒤로 조용히 걸어가 오빠 등에 엎드려 너무 따뜻하다. 마음 속에 수연만 있는 한정우는 수연이 자신의 등에 엎드려 있는 줄 알았고, 321 일 후에 한미미를 껴안았다. 이 장면이 또 막 방에 들어온 수연에게 보였다는 것을 누가 알았는지 정우는 재빨리 여동생을 품에 던져 자기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16 회 해리가 그를 불구로 만든 사람을 죽이겠다고 맹세했다. 해리가 울자 수연은 그와 함께 안았고, 이 장면은 따라잡은 한정우가 보았다. 한정우는 질투를 하며 수연에게 해리가 큰 나쁜 놈이라고 불평했다. 수연은 정우가 경찰의 일을 그만두었다는 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조사하고 진상을 밝히기로 했다. 정우는 증거를 찾다가 해리 모자의 사진 자료를 보고 해리가 그해 그가 구한 어린 소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리는 사무총장에게 한태준을 갈라놓고 한태준의 집에 와서 거래를 핑계로 황미란과 만나게 했다.
황미란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해리가 마침내 자신의 미친 어머니를 만났고, 해리가 울음을 터뜨리며 달려온 수연은 해리를 꼭 안고 있었다. 황미란은 의아하게 해리를 바라보았는데, 그가 왜 이렇게 울었는지 모르겠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해리와 수연은 미친 듯이 차를 몰고 떠났다. 최반장으로부터 진실을 발견한 정우는 즉시 해리를 찾아' 꼬맹이' 라는 이름을 불렀다. < /p>
17 회 정우는 드디어 수연을 데리고 원래 집으로 돌아왔다. 밤에 두 사람이 한 방에 살았고, 수연은 정우가 이미 잠든 줄 알고 몰래 입에 뽀뽀를 했다. 정우가 이때 갑자기 깨어나 수연의 밀친행위를 발견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눈을 크게 뜨고 수연을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두 사람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수아는 황미란이 피 웅덩이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해리가 정말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했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 수연이 정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 /p>
18 회 한정우는 이수연을 뒤로 끌고 총을 들고 경찰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한정우는 이수연의 목소리가 위조되었다는 것을 형님께 밝히며, 한정우는 이수연의 목소리 위조에 관한 증거를 형님의 손에 던졌고, 한정우는 이수연을 데리고 현장을 빠져나와 권총을 금고에 다시 넣은 뒤 한정우의 큰형이 해리의 방으로 찾아와 수색을 하고, 해리가 침대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주변 동료들에게 해리가 술을 많이 마셨을 뿐, 결국 해리가 경찰서로 끌려가 경찰의 심문에 직면했을 때, 해리가 침착하게 유용한 정보를 밝히려 하지 않았다. 최팀장은 윤영재를 심문실로 데리고 가서 해리와 이야기를 나누자 최팀장 등이 심문실 밖에 서서 두 사람의 언행을 면밀히 주시했다. 한정우는 이수연을 데리고 경찰을 피해 추격한 뒤 버스 한 대를 탔고, 버스에서 이수연은 한정우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한정우가 경찰이 되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했다. 한정우는 이수연이 정서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수연을 안았다. 이어 두 사람이 숙소로 돌아오자 이수연은 뜨거운 차 두 잔을 담갔다. 두 사람은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 이수연은 한정우를 무심코 차를 마시며 자발적으로 한정우의 손에 찻잔을 건네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한정우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어느 날, 한정우가 창밖으로 와서 상황을 살펴보다가 갑자기 집 밖에서 멀지 않은 곳에 경찰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한정우는 다른 창문으로 가서 밖을 내다보았는데, 해리가 경찰차에서 내려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수연이 바로 뒤에 있었다. 한정우는 돌아서서 이수연에게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라고 당부했다. 이수연은 창문으로 와서 해리가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정우는 먼저 집을 나와 해리를 만났고, 해리가 한정우를 보자, 즉석에서 한정우가 이수연이 나오기 전에 자신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했다. 두 사람은 말하는 사이에 이수연이 방 안에서 나와 해리 곁으로 나와 열쇠 한 줄을 해리에게 넘겨주고, 이수연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해리가 왜 살인을 하느냐고 물었다. 해리가 이수연의 물음에 침묵했고, 결국 한정우는 이수연을 데려갔다 < /p>
19 회 한정우는 이수연을 데리고 경찰차에 앉아 경찰서로 돌아왔다. 소장은 한정우가 돌아오는 것을 보자마자 용의자를 데리고 즉석에서 한정우를 꾸짖었다. 한정우는 소장의 침착한 표정에 직면했고, 다른 동료들도 한정우가 말하는 것을 도왔고, 결국 일행이 재판에 왔다 한정우는 이수연을 심문실로 데리고 들어가 몇 마디 위로한 뒤 윤영재도 데려왔다. 이수연은 윤영재와 만나자마자 대질하기 시작했고, 한정우 등은 심문실 밖에 서서 두 사람의 동태를 관찰했다. 최팀장은 윤영재와 해리보나슨의 관계가 보통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리는 집 엘리베이터 입구에 혼자 서 있었는데, 겉으로는 평온해 보였고, 실제 속으로는 불안했다. 해리는 지팡이를 짚고 바닥을 계속 두드렸고, 뒤이어 엘리베이터 입구에 와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마구 눌렀다.
이수연의 어머니가 경찰서에 와서 딸을 데리러 왔고 최 팀장은 이수연의 어머니를 보자마자 이수연이 오랫동안 심문을 받고 정신이 흐리멍덩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밝혔다. 그래서 경찰서는 이수연의 사랑하는 사람을 집으로 데려다 줄 것을 승인했다. 이어 이수연의 어머니가 심문실로 찾아와 딸을 만났고, 모녀의 만남은 매우 감격스러웠다. 두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정우는 밖으로 들어와 음식을 들고 있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가족명언) 한정우 옆에 이수연 몇 입에 매섭게 키스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수연은 어머니가 있어서 그 자리에서 어색함을 나타냈다. 한정우는 이수연의 어머니를 뒤돌아보고 이수연의 엄마 얼굴에 뽀뽀를 했다. 이수연의 어머니는 화가 나서 한정우의 얼굴을 밀어내는 척하고, 결국 한정우가 뽀뽀를 했다고 원망했고, 이수연의 어머니는 심문실에서 나와 딸을 한정우와 단둘이 지내게 했다. 이수연의 어머니는 딸이 한정우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마음이 뿌듯했다. 마침 한정우의 경찰 동료가 심문실 입구에 와서 들어가려고 하자 이수연의 어머니는 재빨리 밖으로 가로막았고, 경찰 동료는 상황이 옳지 않은 것을 보고 재빨리 심문의 유리창 옆으로 와서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니 두 사람이 친밀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수연은 경찰서에서 돌아온 뒤 엄마 집에 와서 휴식을 취했다. 쉬는 동안 이수연은 술을 좀 마시고 핸드폰을 꺼내 놀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은주가 갑자기 밖으로 걸어 들어왔다. 이수연 앞에 있는 술을 보고 자기가 샀다고 주장하자 이수연은 즉석에서 술을 몇 병 더 사 은주, 은주에 배상하겠다고 들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이수연은 웃는 얼굴로 술 두 잔, 한 잔, 한 잔, 은주 한 잔, 은주 한 잔, 은주 한 잔, 은주 한 잔, 일부러 이수연 앞에서 농담을 하며 한정우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수연은 깜짝 놀랐고, 은주는 매일 한정우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짜증이 났고, 이수연처럼 한정우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는 없었다. 어느 날 한정우는 차에 앉아 이수연에게 내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정우가 내리려고 할 때 해리가 자전거를 타고 차 앞에 왔다. 이때 한정우는 여동생으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았고, 여동생은 이미 계모에게 물었다고 주장했고, 계모는 이수연이 아니라 해리보너슨이라고 말했다. < /p>
제 20 회 한정우 (박유천 장식) 는 황미란 (도지원 분) 으로부터 해리가 아버지 한태준의 이복동생이며 해리다리를 불구로 만든 사람도 아버지 한태준으로 등 뒤에 숨겨진 비밀이 일일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14 년 전 어른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한 비극이 남녀 주인 공정우와 수연까지 이어지면서 가슴 깊은 곳에 아물지 못한 상처를 남겼다. 14 년간의 이별 끝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이 사랑을 갈망하고 소중히 여긴다. 영원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두 사람에게 이별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드라마는 결국 비극을 상연할 것인지 아니면 원만하게 막을 내릴 것인지는 정우와 수연의 운명에 달려 있다. 한편 해리는 수연에 대한 얽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태준 (한진희 분) 을 미끼로 이용해 수연을 14 년 전 납치된 창고로 유인해 위기를 다시 한 번 자초했다. 수연의 소재지를 추적한 정우는 "꿈속에서 수천 번을 꿈꿨다!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널 데리러 가는 거야. " 14 전 잔혹한 사건이 발생한 창고로 가기로 결심했다. 다시 위기를 맞은 정우와 수연이 해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행복을 되찾았는지 또 한 번의 이별을 맞이했다. 21 회 한정우는 이수연이 해리에게 10 여 년 전 범죄가 발생한 창고로 끌려갔다는 것을 알고 차를 몰고 창고 문 밖으로 나왔다. 한정우는 차 안에서 나와 창고 대문으로 한 걸음 걸어갔고, 머릿속에는 10 여 년 전 창고 안에서 일어난 일이 번쩍였다. 기억이 떠오르면서 한정우가 창고 대문을 밀자 이수연은 역시 창고 한가운데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정우는 문을 닫고 몇 걸음 앞으로 걸어갔다. 해리는 한정우가 이수연 맞은편 의자에 앉으라고 지시했다. 한정우가 앉자 해리가 10 여 년 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정우는 젊은 나이에 겁이 나서 이수연을 버리고 황송하게 도망갔다. 해리의 서술에 따르면 이수연은 그 해에 있었던 일을 점점 기억하고 감정적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안색이 창백했다 해리는 십여 년 전 일을 다시 한 번 진술했다. 한정우의 내면의 죄책감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켰다. 이수연의 감정이 다소 통제불능인 것을 보고 한정우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여러 해 동안 매우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수연에게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부탁했다. 해리는 한정우가 너무 많은 말을 하도록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동시에 한정우를 향해 총을 들고 최팀장이 이끌었다 저격수가 창고 틈에서 이수연 뒤에 온 해리를 꽉 조준했다. 이수연은 해리를 보고 한정우를 죽이려 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한정우 앞에 와서 해리를 막았고, 한정우는 이수연을 보고 자신을 방어하고 이수연을 뒤로 끌어당겨 앞을 가로막았다. 이때 해리가 총을 쐈고, 한정우의 등 한가운데에서 한정우가 총에 맞아 천천히 땅에 쓰러졌고, 비상시에는 경찰 분대가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한정우는 총상이 아물고 아버지를 찾아갔고, 아버지 한태준은 한정우 표정 냉막, 떠날 때 한정우가 미쳤다고 했지만 한정우는 아버지의 태도를 전혀 마음에 두지 않고 혼잣말을 한 뒤 아버지를 보러 왔다. 해리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한정우와 이수연이 해리를 찾아왔고, 이수연은 즉석에서 자신의 신분증을 해리에게 보여 주고, 자신의 이름을 이수연이라고 선언했고, 이어 한정우는 낙엽 한 조각을 해리의 손에 건네며 겨울이 왔다고 밝혔다. 해리는 손에 있는 낙엽을 바라보며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 한정우와 이수연은 마침내 함께 왔다. 두 사람은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한 교회에 왔다. 이어 한정우는 몸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꺼내 이수연의 손가락에 착용해 이수연에게 청혼했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