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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제양시 교통경찰 총격 사건 소개

광둥성 제양시 교통경찰 총격 사건은 2010년 7월 5일 23시 50분쯤 선전-산터우 고속도로 회라이 휴게소에서 교통경찰 2명이 가로막던 중 총격을 당했다. 무면허 차량. 7월 2일 밤, 저장성 금화 출신인 후이화는 이우에서 총격을 가해 부부를 강탈하고 다음날 살해한 뒤 시신을 묻고 피해자의 재산과 차량을 훔쳤다. 7월 5일 늦은 밤, 후이화는 광둥성 선전-산터우 고속도로 후이라이 구간에서 교통경찰이 순찰 중이던 교통경찰 2명에게 총을 쏴 살해했다. 7월 8일 정오, 후이화는 샤먼에서 경찰에 체포돼 9일 제양으로 연행됐다. 제양에서 교통경찰 2명을 살해한 총격범 후이화가 지난 9일 샤먼에서 광둥성 제양으로 호송되자 광둥 '7·5' 전담반 경찰이 즉시 그를 심문했다. 범죄 피의자 후이화(Hu Yihua)는 심문 과정에서 매우 협조적이었고 범죄를 자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