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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고맙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제목 : 감사합니다

감독 : 이재동

출연 : 장혁, 공효진, 서신애, 신성록

지역: 대한민국

줄거리 소개:

지난 3월 21일 첫 방송된 드라마 '고맙습니다'는 푸른섬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마음을 닫은 뛰어난 의사 민지서(장혁)와 그의 아이가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이야기. 에이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희망을 품고 용감하게 삶에 맞서며 그들의 관계에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이 드라마는 8세 봄(서신나이 분)의 눈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혁이 제대 후 첫 드라마 출연이자, 공효진이 영화 '화산북' 이후 5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계를 활보하며 드라마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공효진은 MBC 드라마 ''에서 에이즈에 걸린 딸을 깊이 보살피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미혼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감사합니다”라는 곡은 에이즈에 관한 내용이다. 공효진은 이전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상대역은 최근 군대에서 전역한 장혁이다. 장혁은 뛰어난 의술을 뽐내지만 세상에 실망한 무심한 의사 역을 맡았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빌어먹을 사랑' 등 비극을 잘 쓴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쓴 작품으로 동화 같은 청순한 이야기를 그림처럼 그린다. 섬을 배경으로. 소외된 세 영혼이 어떻게 서로를 따뜻하게 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까?

캐릭터 소개:

민지슈, 장혁육

나이: 29

직업: 외과의사

강점 : 대한민국 3대 병원 중 하나

성격 : 오만함, 무례함

아버지는 의사가 환자를 보는 게 아니라 환자를 본다고 자주 말씀하셨어요. . 그러나 아버지는 환자의 배신 때문에 자신을 경멸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환자를 보지 않고 오직 환자만 봅니다. 아름답고 친절한 지민이 내 품에서 죽었다. 사람들은 뒤에서 나를 '미친 놈'이라고 부른다. 이 섬에 오기 전의 내 생활은 이랬다.

리용신, 쿵샤오전,

나이: 27

직업: "봄을 기다리며" 웹사이트 소유자.

가족관계 :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와 아픈 예쁜 딸

성격 : 단순하고 명랑하며 마음이 넓다. 때때로 그는 순진하고 무지하며 무력합니다. 눈물도 잘 흘리고, 부모님과 남자친구 앞에서는 요염하게 행동하고 싶어한다. 강한 바람이 불면 몸도 마음도 나약한 여자다. 그러나 어머니의 힘은 강력하다.

에이즈에 걸린 아이의 엄마. 이제 우리 딸 봄은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에이즈에 걸리기 전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또래 아이들이 집단적으로 식중독에 걸리면 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평소처럼 낙관적인 태도로 모든 일에 대처합니다. 에이즈는 그렇게 무섭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춘천, 쉬신 그리고 플루토늄

나이: 8

직업: 초등학생 1학년

별명: 너구리< /p>< p>꿈: 시나리오 작가

캐릭터: 개방적이고, 말 잘하고, 자신감 있고, 엄마를 엄마만큼 챙기는 조숙한 아이.

1. 타인의 칫솔, 손톱깎이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또한 본인의 칫솔, 손톱깎이도 타인에게 빌려줄 수 없습니다.

2. 피가 날 때는 어머니가 주신 수건으로 닦아낸 뒤 비닐봉지에 담아 집에 가지고 갔습니다.

3. 멍이 들고 피가 나더라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봄날 아침마다 꼭 외워야 할 내용이다. 어머니가 자신의 피는 '천사의 피'라 남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피를 흘리더라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닦아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