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의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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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이' < /p>
송도관아 태수. 백무 [김영애 분] 황진이의 엄사 < /p>
댄서, 매춘부의 가장 친한 친구가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출신이 비천하지만 북한 제 1 무기라는 칭호를 좋아하는데, 이 재능은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북한 최고 매춘부관인 풍류향을 관장한다. < /p>
춤에 열광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어 자신의 매춘부가 춤과 무관한 일을 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 /p>
황진이와 다른 매춘부들은 아동 기생부터 엄중한 훈련을 받았고, 황진이의 첫사랑을 갈라놓은 사람은 바로 그녀였다. 자신의 매춘부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목매달아 죽고, 냉혹하게 버리라고 명령한 사람도 그녀였다. < /p>
여자로서 그녀는 사랑을 잃고 여자의 행복도 잃어서 더욱 집요하게 춤을 춘다. 그녀는 다른 사람이 그녀를 창녀라고 욕하는 것을 참을 수 있지만, 자신이 힘들게 완성한 춤은 부정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