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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오펀에 대한 정보

조타오펀(Zou ​​Taofen) (1895~1944)

중국 언론인, 출판인, 정치 평론가. 원래 이름은 엔런이에요. 원래 장시성 위장 출신이며 복건성 용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12년 상하이 난양 공립학교에 입학했고, 1919년 상하이 성요한대학교로 옮겨 교양과목을 공부했습니다. 1921년 졸업. 이듬해 그는 중국직업교육협회에 입사했고, 1926년에는 그 협회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생활》을 맡았다. 1932년 9.18사변 이후 생명서점을 ​​창업하여 항일과 구국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1933년에 그는 중국 민권 보호 연맹에 가입했습니다. 곧 그는 해외로 망명해야 했습니다. 그는 1935년 중국으로 돌아와 11월 상하이에서 주간지 '인기생활'을 창간했다. 이후 그는 각계각층에서 상하이문화계구국회와 전국구국연맹에 가입해 항일과 구국을 힘차게 추진했다. 1936년 11월에 체포된 그는 칠신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7·7사건 이후 석방됐다. 1938년부터 1940년까지 그는 전국정치참정권협회의 정치위원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상하이, 우한, 충칭, 홍콩 등지에서 '인기생활', '라이프데일리', '라이프스타저널', '항일전쟁', '국가항일전쟁' 등의 간행물을 잇달아 편집했다.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하고 국민당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곳곳의 생활서점들이 잇따라 문을 닫게 되었다. 그는 1941년에 홍콩을 떠났다. 태평양 전쟁이 발발한 후 그는 본토로 돌아왔다. 1942년 장쑤성 북부 해방구에 도착했다. 1943년 초 그는 치료를 위해 상하이로 갔다. 1944년 7월 24일 질병으로 사망. 그는 마지막 말에서 중국 공산당 가입을 신청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애도의 메시지를 담은 그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그를 당에 입당시켰다. 그의 주요 작품은 『도분전집』(3권)으로 정리되어 있다. 1995년 상하이인민출판사는 『도분전집』(14권)을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