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는 선을 징벌하고 선을 징벌하는 내용의 드라마지만, 극 중 감동적인 우정과 가족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시나 연예 리뷰)
'황금돼지'는 정말 즐거운 드라마다. 시노하라 료코, 오이즈미 요, 오카다 마사오가 멋진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시노하라 료코와 오이즈미 요의 연기력이 정말 뛰어나다. 오카다 마사키는 아직은 미성숙하지만 연기력도 좋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젊고 잘생긴 소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경리부 소속 조연 중 한 명인 카네다 테츠오 역을 맡은 키리타니 켄타였다. 여전히 눈길을 끌며 오리콘 독자들이 올 가을 일본 드라마에서 가장 흥미로운 배우로 그를 꼽았다. (넷이즈 엔터테인먼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