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한국 드라마로는 '친구들', '시그널', '마음의 소리', '청춘', '외롭고 찬란한 신귀신', '또 오해영', 'W_두 개의 세계', '질투의 화신', '태양의 후예', '돌아와요 삼촌'.
1. '사랑하는 친구들'
'사랑하는 친구들'은 홍종찬 감독, 노희경 작가, 고현정, 고두심 주연의 작품이다. , 김혜자, 나웬희, 윤여정, 박원숙, 신구 등이 출연한다. 연극은 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삶, 황혼과 청춘 속에 살아 있는 우리,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 '시그널'
'시그널'(일명 '시그널')은 김원석 감독, 김은희 극본, 이제가 주연을 맡았다. 훈, 김혜수, 조진웅. 이 드라마는 현직 형사 박해영과 과거 형사 이재한이 구식 무전기를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는 하병헌 감독, 이광수, 정소민, 김태형 주연의 작품이다. 병옥, 김미경, 김대명. 이 작품은 만화가 조석의 온라인 만화 '마음의 소리'를 각색한 작품으로, 만화가를 꿈꾸는 조석과 그의 가족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4. '청춘시대'
'청춘시대'는 이태건 감독, 박연선 극본, 한예리 주연의 작품이다. 한승연, 박은빈, 유허영, 박혜수. 성격도, 이상형도, 사랑방식도 전혀 다른 다섯 명의 여대생들이 쉐어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 '외로운 찬란한 신도깨비'
'외로운 찬란한 신도깨비'는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가 연출을 맡았다. 공유, 김고은, 이동욱이 출연하고 유인나, 육성재가 출연한다. 동양의 전설을 바탕으로 불멸의 삶을 끝내고 싶은 유령과 저승에서 온 기억상실 전달자, 그리고 자신을 '유령신부'라 주장하는 소녀가 놀라운 방식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