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특례팀 TEN'에서 f는 극중 누구를 말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늘 어둠 속에 있었던 비교적 미스터리한 인물이어서 정체를 알 수 없다.
이 영화는 강한 마음 읽기 능력을 가진 남서리, 작은 흔적을 관찰하는 데 능숙한 박민호, 예민한 후각과 직관력을 지닌 백다오와 극도로 논리적인 우지순은 미제 사건 감소를 기점으로 검거율 10도 안 되는 대형 범죄 사건을 계속해서 찾아내는 4인조. 사람들은 완전범죄를 저지른 살인자들과 지혜와 용기로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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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캐릭터 소개:
1. 주상욱은 한때 경찰 수사대 최고의 형사였던 유지순 역을 맡았다. '괴물을 잡은 괴물'로 알려졌던 그는 현재 경찰사범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모든 일을 스스로 해내고, 성격은 칼처럼 차분하며, 이성과 논리를 이용해 모든 일을 실천한다.
2. 김상호는 24년차 형사 백도석 역을 맡았다. 청소년범죄, 절도, 방화, 사기, 폭력, 살인, 성범죄 등을 담당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조금 약해 보이지만 후각과 직관력이 예민하다.
3. 자오안은 경찰청 피해자지원센터에서 4년간 근무한 경찰관 난루이리 역을 맡았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1등으로 졸업하고 경찰서에 입사해 통계, 실종자 등록 등 간단한 업무를 담당했다.
4. 최우식은 경찰청 신입형사 박민호 역을 맡는다. 우지순 교수를 만난 뒤 남다른 추리력을 발휘하며 미제 사건 조사 태스크포스에 합류하게 됐다. 싱은 막내이기 때문에 팀 내 집안일을 모두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