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2022년 절강위성TV 신년전야회에서는 장비천과 장이싱이 '빛의 방향'을 단독으로 불렀고, 장이싱은 '쿠아푸 추적 태양연꽃'을 불렀다. 장비첸이 데뷔한 후 인기를 얻은 후 장비첸은 그녀에게 축복을 보내며 그녀가 더욱 더 높이 올라가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