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은 유혹의 주제곡 '용서받지 못한 자'
리자루 - 용서받지 못한 자
지속되는 사랑의 모든 아픔에
모두를 위한 증오와 끈기의 상처
더 이상 사랑과 증오를 구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가요?
피눈물이 함께 흘렀습니다< /p>
I 부서지고 풍화되는 내 마음
떨리는 손은 멈출 수 없다
용서할 수 없다
과거는 잿더미가 되어
상관없어
어쩌면 잔인한 동화
반복되는 거짓말과 배신의 거짓말
어리석고 슬프잖아 드라마
누군가를 잘못 사랑한 것은 잊혀질 운명이다
시간이 아무것도 남기지 않게 하라
지속적인 사랑의 모든 고통을 위해
For 끈질긴 증오의 모든 아픔
사랑과 미움도 구분 못해요
이런가요?
피눈물이 함께 흘렀습니다< /p>
내 마음은 상하고 풍화됐어
떨려도 손은 멈출 수 없어
용서할 수가 없어
누가 말해줄 수 있겠어? 사랑과 미움은 결국 같은 것인가
피눈물이 함께 떨어졌다
가슴이 부서지고 풍화되어
떨리는 손이 멈출 수 없다
용서할 수 없다
사랑은 미움으로 변해 결국 절망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