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났다.
김옥왕조' 는 민국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로 백설란과 선회풍의 감정적 갈등을 다룬다. 이 소설은 풍화 원작, 사탕의 사탕 기획, 춘색 경홍 작가, 수안 청취감독, 육망성 미공, SandFlower 스튜디오, 우성 유색, 가위극단, 목성, 씨미성사, 결의동인 등 여러 스튜디오 및 동아리가 제작에 참여해 음향극이 각 주요 플랫폼에서 온라인상에 올라왔다. 즉 김옥 왕조라는 소설은 이미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