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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의 개인적인 경험

김영남은 현재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다. 1928년 2월 4일 평양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다.

그의 남동생 김진안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자 중앙위원회 비서처 비서이다. 그의 남동생 김두난은 조선인민군 장군, 김일성의 군사비서,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부부장이다.

1956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을 지냈고, 1961년에는 부부장으로 임명됐다. 1963년 9월 외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1970년 11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72년에는 당중앙위원회 대외부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1974년 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고, 1978년 위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980년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비서처 비서로 선출되었다. 1983년 12월 부총리 겸 외무부장관에 임명됐다.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2003년 9월 재선. 김일성훈장, 국기일급훈장 등을 수여받았다.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였다.

1984년 2월과 1988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부총리 겸 외무상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했고, 1999년 6월에는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친선방문했다. 2004년 10월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친선방문했다. 2008년 8월 그는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및 관련 활동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2010년 4월 그는 세계박람회 개막식 및 관련 활동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