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 티에런(1975년 5월 12일 ~), 본명은 궈딩원(Guo Dingwen)은 대만의 예술가이자 아역 스타이다. 그는 드라마 '매운맛 명인'에 출연한다. 아역스타 시절 궈휘원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다가 중학교 입학 후 업무량 증가로 인해 일시적으로 연예계를 그만두고 2001년 본명 궈딩웬으로 복귀했다. 연예계에 '스파이시 프레시 마스터'를 안겨줬다. 2011년에는 곽율륜으로 활동명을 바꾸었고, 2014년 8월에는 중천TV 프로그램 '강희가 온다' 녹화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언맨' 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Spicy Fresh Master'에서 그의 무대 이름을 Guo Yulun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무대 이름은 Guo Tieren으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