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약림은 장쑤 남통에서 태어나 중국 인민대학을 졸업했고, 전 중국 여자 다이빙 선수, 올림픽 챔피언, 현재 중국 국가 다이빙 팀 코치를 졸업했다.
2006 년, 가동과 합작하여 월드컵 여자 2 인 10m 점프대 금메달을 땄다. 2008 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10m 점프대 1 인 및 2 인 종목 금메달 2 개를 휩쓸었다. 2011 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10m 점프대 싱글 및 더블 종목의 금메달을 휩쓸며 올림픽,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다이빙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여자 10m 점프대 싱글 및 더블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고 그랜드슬램을 성공적으로 이룬 다이빙 선수가 됐다.
2012 년 런던 올림픽에서 10m 점프대 싱글 및 더블 종목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중국 대표단이 올림픽 역사상 200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2016 년 리우올림픽 다이빙 여자 2 인 10m 결승에서 유혜와 354 점으로 우승했다. 2016 년 10 월 19 일 진약림은 부상으로 소셜플랫폼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심판 코칭 경험
2017 년에 진약림은 국제수영연합 다이빙 기술위원회에 들어갔다. 진약림은 2018 년 국제수영연합 세계 다이빙 시리즈 베이징역 대회에서 처음으로 심판장으로 경기를 집행했다. 2018 년 10 월, 부에노스 아이레스 청소년 올림픽 다이빙 프로젝트의 재판장을 역임했다. 2019 년에 진약림은 세계선수권대회를 집행했다. 2021 년 5 월 진약림은 다이빙 월드컵을 집행했다. 여름에 진약림은 심판으로 도쿄 올림픽의 다이빙 경기를 집행했다.
2021 년 7 월 19 일 남통 발표에 따르면 올림픽 5 관왕 진약림이 도쿄올림픽 다이빙 대회 심판에 참가해 사상 최초의 법 집행 올림픽 경기의 남통적 올림픽 챔피언이 됐다. 2021 년 12 월, 진약림은 취안훙찬 국가대표팀의 주관감독을 맡았다. 2023 년 9 월 12 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대표단 명단은 진약림이 다이빙 프로젝트 코치를 맡고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