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국화

부활절

가수: 장소함 앨범: 오로라

작사: 엄운농 작곡: 진위

시든 장미 한 송이를 관개하다

그 향기가 다시

인지 여부

아니면 과거는 뒷맛만

지금 내가

라면

나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다

내 너 혹시

아니야

기억에서 내게로 돌아와

사랑이 지나가면 배울 수 없다

너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하지 마라

나는 너의 사랑을 이해한다

붉은 장미처럼

그 행복한 계절에

활짝 피었지만 나를 위해 시들었다

넌 나만 사랑해, 그렇지?

아니면 내가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싶어

너는 나의 후회를 부활절로 사용한다

사랑이 그 아름다움을 되찾게 하라

넌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야

시든 장미 한 송이를 관개하다

그 향기가 다시

인지 여부

아니면 과거는 뒷맛만

지금 내가

라면

나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다

내 너 혹시

아니야

기억에서 내게로 돌아와

사랑이 지나가면 배울 수 없다

너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하지 마라

나는 너의 사랑을 이해한다

붉은 장미처럼

그 행복한 계절에

활짝 피어서 나를 위해 시들다

넌 나만 사랑해, 그렇지?

아니면 내가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싶어

너는 나의 후회를 부활절로 사용한다

사랑이 그 아름다움을 되찾게 하라

넌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야

그녀가 다시 아름답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