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
작사, 작곡: 푸커
편곡: 푸커
가수: 곽조이
곡시간 : 4분 17초
그해에는 365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525,600분이었다
세상은 매분 어떻게 변하나요?
어떻게 변하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내일 날씨가 흐릴지 맑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늘에 무슨 바람이 부는지
설명이 안돼 정말 설명이 안돼 설명이 안돼 설명이 안돼
얼마나 많은 표현이 낭비됐는지 이날
다 그 생존본능 때문이다
동성에서 서성으로 가는 건 인생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
가는 길의 신호등은 인생과 같다
이 세상의 매 순간 순간
모든 일이 우연인지 운명인지
설명할 수 없다. 설명할 수 없다.
실제로 계속 웃을 수 있다. 실제로 가만히 있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방어해야 할지 공격해야 할지
이런지. 세계는 전쟁 중이거나 평화로워야 합니다.
말할 수 없습니다.
누가 저에게 별이 몇 개 있는지 말해 줄 수 있나요? 우주
참깨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참깨만큼 큰 것
사람을 완전히 미치게 만들 수 있어요
그 미친 사랑은 웃고 아프다
얼마나 많은 신경이 희생됐는지
글쎄 설명이 안돼 설명이 안돼 설명이 안돼
p>
실제로 계속 웃을 수 있다, 실제로 가만히 있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방어해야 할지 공격해야 할지
이 세상은 전쟁이어야 할지, 평화야야 할지< /p>< p>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요.
우주에 별이 몇 개 있는지 누가 말해줄 수 있나요?
참깨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 p>참깨만큼 큰 것사람을 완전히 미치게 만들 수도 있어요
그 미친 사랑은 웃고 아프다
얼마나 많은 신경이 희생되었는지
설명할 수 없다 정말 설명할 수 없다 설명할 수 없다 설명할 수 없다< /p>
실은 계속 웃을 수 있고, 실제로는 가만히 있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방어해야 할까요? 공격해야 할까요?
이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야 할까요? 아니면 평화
말하기 어려워,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END---
/song/2323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