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광핑 가사
양홍 음악
다시 손을 잡고 작별인사
비오는 일요일에
p >고향에서 보내드립니다
비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서로의 마음속 슬픔
What 수천 번은 말했을 텐데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비 속에 떠다닌다
눈물이 시야를 흐릿하게 할 때
네가 사라진 걸 발견해
p>
차가운 비에 흠뻑 젖어주세요
외국에서는 괜찮으세요
눈물을 적시는 눈물이 있나요
있습니다 타국에서는 괜찮아
내 어깨에 기대어 볼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낯선 너의 미소
그것은 형식적인 치료다. 나
사진을 손에 쥐고
p>
정말 멀리 있는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잘 지내시나요?< /p>
아직도 옛날 생각이 나나요
외국에서는 잘 지내시나요?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나요?
전화기 너머로 인사하는 관례
내겐 형식적이야
손에 쥐고 너의 편지
서로 잡을 수가 없어 내일
(음악)
아……잘 지내요?아…………잘 지내요?
잘 지내요?
잘 지내세요?
오늘은 잘 지내세요...
[99: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