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루오한(12세, 여성)은 주걸륜의 전 비서였으며 현재는 장휘메이의 임원이다. 2006년에는 헤베와 동성연애를 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부터 여러 차례 커플 사진을 찍기도 했다. 2012년 6월, 종약한은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려는 허베의 꿈을 늦추지 않기 위해 마지못해 6년간의 관계를 끊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