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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서 왕세자를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

'옥탑방의 왕세자' 왕세자는 죽지 않았지만, 세상을 떠난 것은 여동생 푸롱이었다.

왕세자의 여동생 푸롱은 왕세자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여동생 대신 죽었습니다. 왕자는 가면을 쓴 채 왕자의 첩의 집에서 걷다가 몰래 왕자를 보았고 우연히 땅에 쓰러져 아버지가 누이에게 맡긴 화약 상자를 넘어뜨렸다.

왕세자는 서둘러 왕세자의 집으로 가서 부롱이 죽기 전에 자신을 위해 쓴 편지를 보았다. 그는 푸롱이 늘 자신을 사랑했고 사후에도 왕세자와 함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만나다.

줄거리

300년 전 조선시대 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사랑하는 왕세자 후궁을 잃고 송완보(송완보 분)를 소환하게 된다. 이민호), 도지선(이민호), 세 신하 최우식), 유용서(정석원)가 세자의 죽음을 조사한다. 수사 과정에서 암살자에게 암살당하고, 무심코 시공간을 넘어 21세기 대한민국 서울로 이동하게 된다.

박하(한지민 분)가 살고 있는 옥탑방에 나타난 이들은 마음씨 착한 박하가 그들을 데려와 일자리를 마련해줬다. 이후 세자 이각도 세자의 첩과 꼭 닮은 홍세나(정유미 분)를 만나, 여대통령(판효정 분)의 오랫동안 행방불명된 손자로 오해받게 됐다. 태용(박유천)은 회사의 일원이 된 것뿐만 아니라 홍시나를 쫓겠다고 결심한다.

두 번의 음모 끝에 진실은 점차 드러나게 됐다. 북한의 왕세자 화용(정유미 분)과 여동생 화용(한지민 분), 그리고 서울의 홍세의 모습. 나씨와 박하가 겹쳐지면서 왕세자는 마침내 답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