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펑이 행한 선한 사람과 선행
'레이펑'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중국에서 '선한 사람과 선행'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후세에서는 "레이펑이 이름을 남기지 않고 선행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 레이펑이 행한 선행 중 일부는 스스로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일기나 편지, 보고서 자료 등에 적어서 전승됐다.
레이펑은 어떤 선행을 했나요? 다음은 2000년에 출판된 "레이펑 전집"에서 레이펑이 공식적으로 기록한 선한 사람과 선행을 선별한 것입니다.
(일부 선한 사람과 선행은 여러 번 반복되었습니다) , 여기에는 한 번만 나열됩니다.
● 설 연휴에는 농촌에 나가 회원들을 도우며 5위안을 꺼내 옷 한 벌도 벗어 가난한 집에 나눠주기도 했다. (안스틸 시대, 1958년)
● 밤 11시경 큰 비가 내렸고, 코크스로 건설 현장에 쓸 시멘트 7,200포대를 구출하기 위해 20여 명의 청년이 동원됐다. (1959년 11월 14일 공창령 광산 코크스 작업장 중)
● 공장에서 스승에게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주려고 했던 36위안을 거절했습니다. (1959년 11월 20일 공창령 광산 코크스 작업장 중)
● 퇴근 후 쉬는 시간, 아침저녁, 일요일을 이용하여 약 500kg의 거름을 주워서 일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농업 생산을 지원하는 처제의 공동체입니다. (공창령 광산 코킹 워크숍 기간, 1959년 12월)
● 심양역에서 아들을 찾으러 군대에 온 노부인을 도와 표를 사주고 식사를 대접했다. (7343부대 시절, 1960년 6월)
● 아껴둔 100위안은 왕화구 인민공사에 기부했고, 100위안은 요양시당위원회에 기부해 피해자들을 지원했다. (7343부대 시절, 1960년 8월 20일)
● 단체로 출근할 때 음식을 가져오지 않는 동료를 보고 도시락을 싸주었다. (7343부대 중, 1960년 10월 21일)
● 형제부대에 보고하러 가다가 매서운 북풍에 장갑을 끼지 않은 노부인을 보고 곧바로 장갑을 벗었다. 그녀에게 주었다. (7343부대에서, 1961년 2월 2일)
● 회사에서 나눠준 사과 1파운드를 받고 나니 도저히 먹을 수 없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병자와 부상자들이 생각났다. 그래서 오후 3시에 가져갔습니다. 이 사과와 제가 직접 쓴 조의문과 함께 푸순시 왕화구 직원 서부병원으로 보냈습니다. (7343부대 근무 중, 1961년 2월 16일)
● 춘절 때 삽을 들고 밖에 나가서 거름 300kg 정도를 주워 로농공동체에 주었습니다. 푸순시 왕화구 출신. (7343부대 시절, 1961년 2월 17일)
● 바쁜 농사철에 영화 볼 마음이 없어 삽을 들고 만중생산여단으로 달려갔다. 푸순 리시자이 인민공사 회원들과 함께 땅을 파는 일에 나섰다. (7343부대 시절, 1961년 2월 17일)
● 쉔(양)에서 루(순)까지 기차로 가는 길에 승객이 많아 웨이터가 너무 바쁜 것을 봤다. 그래서 자리를 양보한 노부인은 차 안에서 빗자루를 발견해 객차 전체를 쓸어버린 뒤 유리창과 객차를 닦고 승객들에게 끓는 물을 부은 뒤 승객 안전요원으로 선출됐다. 승객 대표. (7343부대에서, 1961년 4월 23일)
● 여순에서 선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고 아픈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점심 식사에 초대하고 표 구입을 도왔습니다. (7343부대 시절, 1961년 4월 27일)
● 원래 육군 병사 1인당 제복 2벌, 셔츠 2벌 지급되었으나 각 1벌씩만 지급받고 나머지는 두 벌의 옷이 반환된 상태이므로 국가 지출이 줄어듭니다. (1961년 4월 30일 7343부대에서)
● 일요일에 요리교실 요리를 돕기 위해 나갔다. (1961년 5월 14일 7343부대에서)
●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전우들에게 머리를 깎는다.
(1961년 5월 이후 7343부대 기간)
● 푸순시 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하여 받은 사과 1캐티를 나머지 서부병원 성원 전원에게 나누어 주었다. (1961년 8월 7343부대에서)
● 더 이상 공책도 없고, 노트 살 돈도 없다는 동료의 말을 듣고 곧바로 새 일기장을 주었다. (1961년 10월 12일 7343부대에서)
● 세차를 마치고 나오는 동료가 속옷 한 켤레와 냄새나는 양말 한 켤레를 빨래하는 것을 도왔다. (7343부대에서, 1961년 10월 13일)
● 아픈 동료를 돌봐주세요: 위생사에게 진료를 요청하고,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물을 열어주고, 세수를 해주고, 세수를 해주고, 아픈 기록을 남기고 음식을 먹이고, 면옷으로 덮어 주고, 목욕탕에 가면 목욕을 시켜 줍니다. (7343부대에서, 1961년 10월 14일)
● 일요일에는 반 친구들을 위해 이불 다섯 장을 세탁하고, 이불 만드는 것을 도왔고, 요리반에서 빨래를 더 도왔습니다. 600kg이 넘는 백채, 실내외 위생 청소도 하고 잡일도 했고... (7343부대에서, 1961년 10월 15일)
● 화장실이 꽉 차서 나는 곧바로 배설물을 치우기 시작했고, 나와서 아침의 휴식을 희생했다. (1961년 10월 17일 7343부대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