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시즌2 6회에서 궈기린의 '말을 타고 기념물 감상'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궈치린은 자신의 연기와 설명을 통해 '방황하는 말과 기념물 보기'라는 관용어의 유래와 의미를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는 동시에, 연기력과 유머 감각도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