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양지절 작사: 임희
죽은 뒤에도 뒷모습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상사병을 일으키고 먼지를 휘젓는다
< p>누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가비 오는 밤, 가을철에도 불은 켜진다
텅 빈 무대를 밝히다
아무도 없다 기다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고 싶으면 올 것입니다
올 것은 아무것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을 원한다면 올 것입니다
올 일은 오지 않는다
누가 여기에 있고 누가 없나
있어야 할 것은 없다
사랑해야 할 것은 사랑받지 못한다< /p>
금속의 녹 방지 처리와 방부 처리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