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웃으면서 왔어요~ 아줌마들 다 요염하게 굴었어요~ 한 분은 저한테 웃으면서 헬멧도 꺼내주셨어요 오!~ 당신만 행복하다면~ 그녀는~ 큰 가슴에 몸매도 좋고~ 저한테도 성희롱을 하더군요. 웃으면서 옆에 앉아서 건강검진서를 꺼내서 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행복하기만 하면~ 2시 30분에 싸움이 끝날 때까지 했는데 헬멧을 다시 쓰라고 해서 문이 열리더군요. 아!~ 차형님한테 잡혀서 경찰서에 왔어요. 방송국과 감독님이 저를 보고 웃으셨어요. 이번이 7번째라고 하더군요. 어린 나이에 이렇게 젊다니 대단하네요!~중국 사람들은 책을 잘 읽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