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22일생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김유정. 김유정은 2004년 영화 'DMZ'로 데뷔했다. 남다른 연기 이해력을 지닌 김유정은 연기 기회를 많이 얻었고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주인공.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여자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2008년 '일지매', '바람의 화원'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구미호 누나'로 MBC 연기대상 아역배우상을 수상했다. 동이'. 2012년에는 '태양을 품다' '문'으로 우승하며 '메이퀸'으로 올해 최고의 아역스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