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손님이라면 그만이다. 중대한 실수가 생기면 큰일이다.
진행자는 현장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모두의 감정을 한데 모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그냥 얼음이 생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