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음은 무석하의 현급 도시로 무석 북부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우월하며 교통이 편리하다. 창장 남북의 중요한 교통 허브와 강해연운송의 천연항구 도시이다. 강음의 경제력이 풍부하고 역사가 유구하다. 이곳은 오문화의 발상지 중 하나로 많은 역사 유적과 21 여 개의 고대 유적지가 있다. 그럼 고적 말고 강음에는 또 어떤 붉은 교육기지가 있나요? < P > 1 위는 강음혁명 열사 능원으로 강음황산 기슭에 위치해 총 면적이 3 만 63 만 평방미터, 총 건축 면적이 2311 평방미터이다. 혁명 열사 기념관과 도강 기념관이 있다. 열사 기념관에는 열사의 영웅적인 사적이 진열되어 있고, 도강 전투 기념관에는 혁명 유물과 그림이 진열되어 있어 도강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강을 건너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능원 주위의 풍경도 좋고, 녹지 면적은 크고, 꽃과 나무는 푸른 나무이다. < P > 두 번째 장소는 강음시 주장진 하가장강공관 기지에 위치한 강음제 1 차 회의지 기념관이다. 1927 년에 설립된 강음시 제 1 회 인민대표대회가 이곳에서 열린다. 이후 전면 수선을 거쳐 강음 1 대 회지 기념관을 지었다. 현재 기념관에는 사진, 실물, 문서 복사, 문자설명 등이 전시돼 있다. , 실물과 유화를 통해 강음 제 1 차 대회의 장면도 재현했다. < P > 세 번째는 주수준 열사 기념관으로 강음시 고산진 남조장촌 주동장에 위치해 주수준 기념관 설립을 기념한다. 기념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주횡열사 한백옥 조각상 흉상이며 양쪽에는 주횡의 생애사적이 진열되어 있다. 지금은 강음시 애국주의 교육 기지 중 하나가 되었다. < P > 4 위는 도강전 열사 능원으로 강음시 하항거리 이골두촌에 위치하고 있다. 이골두와 작은 하천이 강을 건너는 전투에서 희생된 111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지금은 공동묘지를 건설하여 강음시 애국주의 교육 기지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