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서는 정말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이 많습니다. 낙관적인 사람도 있고, 저조한 사람도 있고, 온갖 평가가 있습니다.
저는 수의사로 일한 지 3년째입니다.
그냥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제게 이생에서 또 다른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여전히 수의사가 될 것입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수의사( 자조) 2009 -02-27 15:56 일몰만 있고 주말은 없어요
동물의 얼굴이 눈 앞에 번쩍이고
잘생긴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는 본 적이 없어요 전에도 본 적이 있는데
다시 생명을 선택하면
가축과 수의사는 죽어도 안 할 거예요!
닭보다 일찍 일어나기
창녀보다 늦게 잠자리에 든다
개보다 빨리 먹고 돼지보다 더 나쁘게 먹는다
광부보다 환경이 더 나쁘다
당나귀보다 일이 더 힘들다
하하 비참하다
나는 걸인이 아니다. 저는 수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