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고양이 식량이 너무 오래 보관되어 변질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특히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에는 고양이 식량의 질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고양이 식량봉지에 틈이 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떤 주인들은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간식 (예: 말린 생선, 말린 고기, 얼린 음식 등) 을 먹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고양이가 편식을 하고 위장이 불편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이런 간식을 먹이지 않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시켜 장을 조절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질병으로 인한 것이다. 이런 상황은 애완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