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 수의사인 목장 주인의 성격으로 보아 저 걸어다니는 시체들은 원래는 목장 사람들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죽은 사람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요 비록 희망은 희박하지만... 수의사가 언젠가 인간이 이 생화학적 질병을 치료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주인공에게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 밀짚 창고를 감옥으로 설계했습니다. 성격이랑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