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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의사가 없다.

나는 지상전이 가장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진지했고, 예술 창작에 대한 경외감이 있어서 함부로 지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상전을 찍을 때, 그 기간은 지상전이 실제로 일어난 시간도 멀지 않았고, 간격도 길지 않았다. 모든 사람은 몸소 체험을 하고, 배우가 연기할 때 강한 대입감을 갖게 되고, 장면이 설정될 때 복원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항전극에 비해 당시 항전에 대해 경외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매우 강한 공리적 목적을 가지고 있거나, 돈을 위해서나 이익을 위해서나, 좋은 프로젝트를 쌓기 위해 자신을 위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우기 위해서지만, 이 사람은 사실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드라마를 찍는 것은 당연히 그다지 중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은 흔히 볼 수 있다. 드라마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모든 업종에서 초심을 잊고 명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당신 주위에 반드시 이런 동료가 있을 것이라고 믿지만, 이런 동료의 존재는 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마도 그는 이런 명리를 추구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일을 하는 것도 특별히 진지하지는 않지만, 너보다 잘 지낸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의분을 격분할 수밖에 없다.

너는 천도가 근근에 보답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천도가 사실 근근에 보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잊고, 단지 근근에 보답할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고, 단 하나의 확률로 그것을 통해 가능해진다. (존 F. 케네디, 인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