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가 비정상적으로 난산을 일으키는 암지의 경우 조산사는 손을 산도에 뻗어 태아의 뒷다리나 앞다리에 밀어 넣어 태아를 꺼낼 수 있다. 암지가 산도가 건조하면 깨끗한 윤활제를 주입할 수 있다. 태위를 바로잡을 수 없고 제왕절개술을 해서는 안 되며 태아의 일부를 제거할 수 있다.
조산 과정에서 산도 손상과 감염을 최대한 방지해야 한다. 암퇘지는 조산 후 항균제를 주사하여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인공조산 후 암지는 청궁을 하고 토마이신을 하루에 한 번, 연속 3 일 동안 복용해야 한다.